(사진=메트로 캡처)
한쪽 다리가 마치 코끼리 다리처럼 두꺼운 남성을 22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보도했다.스코틀랜드 에버딘에 살고 있는 마이클 컬(64)씨는 10년 전 교통사고 이후 생긴 상피병으로 왼쪽 허벅지와 종아리가 단단한 코끼리 피부처럼 되고 말았다. 컬씨는 수술을 받으려 했으나 매번 회피하는 의료진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한쪽 다리가 마치 코끼리 다리처럼 두꺼운 남성을 22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보도했다.스코틀랜드 에버딘에 살고 있는 마이클 컬(64)씨는 10년 전 교통사고 이후 생긴 상피병으로 왼쪽 허벅지와 종아리가 단단한 코끼리 피부처럼 되고 말았다. 컬씨는 수술을 받으려 했으나 매번 회피하는 의료진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