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7일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3억원과 2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6.4%, 21.2% 증가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윤혁진 연구원은 “하반기 IT 특수와 크리스마스 성수기를 대비한 TFT-LCD 패널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어 LCD용 커넥터 매출 증가가 3분기 성장을 이끌 것으로 판단되며 3분기 매출
액 중 LCD용 커넥터 매출액은 9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주력하고 있는 초정밀 커넥터 시장은 8월부터 11월까지가 성수기로 금년 3, 4분기에도 높은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4분기에는 3분기 대비 13% 가량 증가한 14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초정밀 커넥터의 재료비 비중은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큰 기업으로, 4분기에도 LCD용 커넥터 매출 증가로 영업 이익률이 26%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윤 연구원은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3000원으로 기존대비 13.1%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