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부산팬 만난다…인천아시안게임 후 첫 사인회

입력 2014-10-22 15:5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갈라쇼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는 손연재. (뉴시스)

‘체조요정’ 손연재(20ㆍ연세대)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첫 공식 팬사인회를 갖는다. 장소는 부산이다.

손연재는 내달 1일 오후 2시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센텀 광장에서 팬사인회를 갖고 부산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손연재는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는 포토타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팬사인회는 제이에스티나 신세계 센텀 매장 및 제이에스티나 공식 쇼핑몰 (www.jestina.co.kr)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고객에 한하여 선착순 100명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팬사인회 전 손연재와 토크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손연재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