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희 엄정화 동갑 발언 화제, 연예계 대표 노안 연예인은 누구?

입력 2014-10-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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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엄정화 동갑'

(사진=tvN영상 캡쳐)

배우 황영희와 엄정화가 동갑이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노안 연예인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배우 황영희가 엄정화와 동갑이란 사실이 밝혀지자 연예계 대표 노안 연예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연예계에서 대표 노안으로 꼽히는 연예인은 크리스탈(94년생), 진세연(93년생), 임수향(90년생),한선화(90년생), 강민경(90년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배우 임수향은 데뷔 초 22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이미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황영희와 엄정화가 동갑이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네티즌은 " 황영희 엄정화 동갑, 놀랍다", "황영희 엄정화 동갑, 앞으로 친하게 지내면 되겠네", "황영희 엄정화 동갑, 두 분다 미모와 연기가 뛰어나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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