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KIA가 26일부터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KIA는 "마무리 훈련 일정이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1군 선수단은 오는 25일까지 휴식을 취한 뒤 26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훈련에 돌입한다. 퓨처스 선수단 역시 오는 26일부터 함평 기아 챌린저스 필드에서 훈련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29일 출국해 일본 미야자키 휴가시에서 마무리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는 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KIA가 26일부터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KIA는 "마무리 훈련 일정이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1군 선수단은 오는 25일까지 휴식을 취한 뒤 26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훈련에 돌입한다. 퓨처스 선수단 역시 오는 26일부터 함평 기아 챌린저스 필드에서 훈련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29일 출국해 일본 미야자키 휴가시에서 마무리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는 내달 28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