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노출증 논란 또?…"하의실종, 너무 야한데"

클라라 노출증 논란 또?…"하의실종, 너무 야한데"

(클라라 트위터 캡처)

배우 클라라가 또다시 자신의 SNS에 노출 사진을 올렸다.

클라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11.7'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흰색 티셔츠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사진은 클라라가 자신이 발표할 노래를 홍보할 목적으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클라라는 랩퍼 야수가 피처링하는 곡 '겁'으로 내달 초 랩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클라라의 노출 사진에 네티즌의 반응은 뜨겁다. 네티즌은 "클라라 이 정도면 노출증 아닌가? 작년에도 노출증 논란 일어났었는데" "클라라 하의실종, 이번 거 너무 쎄다. 노출증 의심된다" "클라라, 무슨 의도로 이런 사진을 찍은 거지. 노출증 있는 거 아니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데뷔 직후부터 노출증 의심설에 시달려왔다. 특히 지난해 한 케이블방송에선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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