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시대 보험 가이드]메리츠화재, 건강보험 백년해로…희귀난치성 7대질환까지

입력 2014-10-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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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보장 혜택을 더 길게 해 고객의 100년을 함께 생각하는 ‘건강보험 백년해로’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에 주를 이뤘던 암, 뇌, 심장 부위의 3대 질환 보장에 희귀난치성질환까지 포함해 특정 4대 중증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희귀난치성질환은 적절한 치료법이나 약품이 개발되지 않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의 진료비 부담이 크다.

메리츠화재는 희귀난치성질환 중 고액의 진료비가 소요되는 7대 질환(재생불량성빈혈, 파킨슨병, 모야모야병, 전신성 홍반루프스, 만성신장질환, 심근질환, 운동뉴런질환)에 대한 진단비를 업계 최초로 개발해 상품을 차별화했다.

또 메리츠화재는 말기암진단비 담보를 신설해 4기암 진단 시 가입 금액을 100%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간암, 폐암, 뇌암, 백혈병 등의 특정암 진단 시에도 보험금을 지급해 암보장을 더욱 강화했다.

메리츠화재는 납입 면제 기능도 추가했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장보험료는 물론 적립보험료까지 납입을 면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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