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시대 보험 가이드]미래에셋생명, 종합보장보험 생활의 자신감...뇌혈관 질환까지 보장 확대

입력 2014-10-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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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지난달 출시한 ‘종합보장보험 생활의 자신감’은 생활 속 다양한 위험에 대비한 보장으로 구성된 ‘나’를 위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업계 최대 수준인 76개의 특약이 기본·갱신·체증·월지급형 등으로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내가 원하는 보장’을 ‘내가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많은 특약이 어렵다면 미래에셋생명이 추천하는 다양한 플랜으로 상황에 꼭 맞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먼저 3대 성인병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을 진단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가장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또한 1~5종 수술 보장을 통해 보험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보장을 높은 수준의 보험금으로 제공하며,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하는 ‘첫날부터 입원특약’을 비갱신으로 제공한다. 또한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을 7대 성인질환 등으로 특화해 입원부터 통원까지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일반적인 입원 보장이 입원 4일부터 보장하는 것과 달리 이 상품은 첫 날부터 입원을 보장하는 특약을 신설했다. 또한, 뇌출혈보다 넓은 범위를 보장하는 뇌혈관질환 보장으로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어 보험가입이 제한적이었던 고객을 위한 전용 특약이 갖춰져 고혈압이나 당뇨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납입면제 특약을 통해 50% 장해 또는 2대 질병 진단 시에는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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