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상품의 공통점은 신용등급이 안 좋아도 소득이 낮은 사람도 10% 안팎의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햇살론은 서민대출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서민금융상품이다.
이들 서민상품에 비해서 햇살론은 대환대출뿐만 아니라 생계대출까지도 동시에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상대적으로 높은 승인률이 햇살론의 인기비결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인기로 인해서 햇살론은 지난해엔 전년 대비 무려 약 3배의 실적상승이 있었다. 지난해엔 무려 21만 9,590명(전년기준 7만 4천명)이 혜택을 받았고, 취급액은 전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하여 1조 9,728억 원을 기록하는 등 서민금융의 한 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햇살론 대출자격은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의 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연소득 3천만원~4천만원인 경우에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자격 조건을 가지고 있다.
햇살론의 성장세와 위의 낮은 대출자격 조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서민층이 적지 않다는 점은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지적된다. 햇살론 대출자격 조건에는 들지만 취급은행별로 존재하는 자체심사에 따른 부결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햇살론 누적 취급액에서 출시 이후 줄곧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한국투자저축은행 햇살론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으로 정평이 나서 신청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국투자저축은행 햇살론은 높은 승인률 외에도 상대적으로 기존 고금리 직장인 신용대출을 대환하는 등 서민에 꼭 필요한 충분한 한도로도 유명하다.
특히, 햇살론 신청자가 몰리면서 심사인력과 시스템이 부족한 취급은행들에서 햇살론 진행기간이 몇 주가 넘게 걸리는 등 승인기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나타나고 있지만,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전문심사인력을 다수 배치하고 처리 시스템을 개선하여 단 며칠 안에 햇살론 진행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어 빠른 햇살론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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