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는 연민정' 이유리 청순 도자기 피부 셀카 화제

입력 2014-10-2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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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진 연민정의 멍때리는 사진이 공개됐다.

종영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악녀 연민정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이유리가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드라마 속 독한 연민정의 모습을 벗은 채 청순한 분위기. 사진 속 이유리는 끝부분을 부스스하게 처리한 머리를 하고, 컬러 렌즈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도자기 같은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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