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속옷 모델 러브콜에..."글래머는 아닌데"

입력 2014-10-21 21:48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혜리 트위터)

혜리가 속옷 모델로서 러브콜을 받았다.

걸스데이 혜리는 21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이날 100인으로 참석한 한 속옷 디자이너가 혜리에게 즉석에서 모델을 제안하자 "글래머가 아니라서 속옷 모델은 못하겠다. 예쁜 몸이 아니다. 자신감도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어 혜리는 "그래도 속옷 입고 다른 것을 입고 할 수 있다면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혜리는 "나 같은 친구들도 입으면 더 예뻐질 수 있다는 콘셉트는 어떻겠냐"고 말했다.

혜리를 접한 네티즌은 "혜리, 글래머 아닌가", "혜리, 속옷 모델 기대", "혜리, 몸매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혜리 #걸스데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허은아 "국민의힘으로 돌아갈 생각 1도 없다. 3석의 존재감 보여주겠다" I 허은아 I 박성민 I 임윤선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추석 연휴 끝'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은 "남편과 시댁 험담" [데이터클립]
  • '추석 연휴 끝'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은 "남편과 시댁 험담" [데이터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