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상하목장에서 생산한 상하치즈 가격을 최대 20%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까망베르'와 '브리'를 20%, '후레쉬 모짜렐라'를 8% 각각 내린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우유 소비를 촉진하는 차원에서 국산 원유로 만든 치즈 가격을 인하했다"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상하목장에서 생산한 상하치즈 가격을 최대 20%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까망베르'와 '브리'를 20%, '후레쉬 모짜렐라'를 8% 각각 내린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우유 소비를 촉진하는 차원에서 국산 원유로 만든 치즈 가격을 인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