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차화연에 “레시피 유출 범인 밝힐 것”…73회 예고

입력 2014-10-21 18:23

  •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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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차화연에 “레시피 유출 범인 밝힐 것”…73회 예고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이 차화연에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21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73회에서는 소원(오지은)에게 외국에 나가 요리 공부를 하고 오라고 말하는 혜란(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소원은 혜란에게 레시피 유출시킨 범인이 혜란이라는 사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말한다. 소원은 오쉐프의 도움으로 주방 보조 일을 아르바이트로 하기로 한다.

한편 20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72회는 9.7%(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소원을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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