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진정한 내조의 여왕 “냉장고 5대 수건 300장 준비”

입력 2014-10-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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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이유리(SBS)

배우 이유리의 남편에 대한 특별한 내조가 화제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유리는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유리는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을 내조하기 위해 냉장고 5대와 수건 300장을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남편에 대한 이유리의 말에 네티즌들은 “이유리 내조의 여왕” “이유리 내조 대단해 남편이 부럽다” “이유리 내조 최고” “이유리 행복한 결혼생활하길” “이유리 눈물에서 남편에 대한 사랑을 느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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