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오후 서울 메트로 직원이 서울역 주변 환풍구를 점검하고 있다. 이 환풍구 주변에는 시설보호와 안전을 위한 나무가 심어져 있다. 지난 17일 판교의 한 축제 현장에서는 환풍구 추락사고로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서울 메트로 직원이 서울역 주변 환풍구를 점검하고 있다. 이 환풍구 주변에는 시설보호와 안전을 위한 나무가 심어져 있다. 지난 17일 판교의 한 축제 현장에서는 환풍구 추락사고로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