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박초롱, “연예계 활동 하고파”… ‘이연희 닮은꼴’ 미모로 방송국 올킬?

입력 2014-10-21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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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강사 박초롱

▲요가 강사 박초롱(사진=SBS '스타킹' 화면 캡처)

요가 강사 박초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연예계 진출 의사를 밝힌 발언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요가 강사 박초롱은 지난 4월 MBC 인터넷 뉴스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에 출연해 “체육과를 졸업해 에어로빅, 요가 등 여러 운동을 하다가 2009년부터 필라테스를 시작했다”면서 “기회가 온다면 연예계 활동도 해보고 싶다”고 강사 출신 방송인으로서 연예계 진출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요가 강사 박초롱은 매일 오전 7시40분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에 출연해 다양한 요가 동작을 소개하고 있다. 요가 강사 박초롱은 탄력있고 유연한 몸매는 물론 볼륨감까지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면서 화제가 됐다.

또한, 요가 강사 박초롱이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등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법을 알려준 것으로 드러나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요가 강사 박초롱은 필라테스 자격증은 물론 유아체육지도자 1급, 레크리에이션지도자 1급, 생활체육지도자 3급, 요가지도자 1급, 운동재활처방사 등 각종 운동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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