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풋풋했던 과거 모습...'사랑아, 아빠에게 이런 시절이 있었단다'

입력 2014-10-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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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사진=추성훈 트위터)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풋풋했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추성훈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옛날의 난"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추성훈이 과거 유도선수로 활약했을 당시 TV에 출연했던 모습이다. 현재의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달리 풋풋한 미소년 외모가 돋보인다.

추성훈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내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중이다.

네티즌들은 "추성훈 과거사진, 와 사랑이 아빠 이런 시절 있었네",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 너무 좋더라", "추성훈 가족 참 예뻐요", "추성훈 참 안타깝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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