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0-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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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피데스개발에 91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의 3.45%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10월 27일부터 오는 2017년 4월 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