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창궐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한-아프리카 산업협력 포럼' 행사장 입구에서 주최 측 검역관계자들이 발열감지기를 이용, 참석자들에 대해 에볼라 의심증상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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