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전' 여신 조은정 아나 쇄골 미인 등극..."눈부셔~"

입력 2014-10-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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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전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 셀카, 삼성 화이트 우승

(=온게임넷)

'롤드컵 결승전'을 진행한 조은정 아나운서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19일 온게임넷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롤드컵 결승전’을 진행한 조은정 아나운서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은정 아나운서는 올림머리를 하고 어깨가 드러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무용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엄친딸’임을 과시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 삼성 화이트와 로얄클럽의 경기의 사회를 맡았다.

한편, 삼성 화이트는 우승 상금인 100만 달러(약 11억 원)과 함께 소환사의 컵에 이름을 새기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롤드컵 결승전 조은정 아나운서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롤드컵 결승전 조은정 아나운서, 진정한 엄친아네" "롤드컵 결승전 조은정 아나운서, 외국어 실력 부럽다" "롤드컵 결승전 조은정 아나운서, 롤드컵 결승전 완전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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