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레드카펫 여왕' 서리슬 근황 공개… "일상은 이렇게 순수"

서리슬

(서리슬 블로그)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통해 파격 노출을 선보인 서리슬이 흔한 일상 사진을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서리슬은 지난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나고, 가족끼리 짧게 나마 부산여행을 할 수 있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서리슬이 찾은 곳은 부산 태종대였다. 태종대는 부산사람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있기 있는 전망대다. 그러나 높은 산에 위치한 탓에 바람이 세다. 서리슬은 "어찌나 바람이 심하게 불던지, 태풍오는 줄 알았다"고 상황을 전했다.

레드카펫 여왕 서리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드카펫 여왕 서리슬 일상 사진은 순수하네" "레드카펫 여왕 서리슬 섹시 드레스 입었을 때보다 더 예쁘네" "레드카펫 여왕 서리슬, 이번에 완전 팬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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