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살 소녀 180kg 할로윈 호박 키워내

입력 2014-10-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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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캡쳐)
할로윈(Halloween)을 앞두고 무게 180kg 호박을 8살 소녀가 키워내 화제다. 데일리메일은 거대 호박을 키운 8살 소녀 샬롯 구트의 사연을 1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소녀의 아버지인 매튜 구트(40)는 천연 폴리할라이트(polyhalite)로 새로운 비료를 만들어 지난 4월부터 딸과 함께 호박씨앗을 심고 이 비료를 뿌려 키웠다. 결과적으로 놀라운 크기의 호박이 자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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