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문채원, 내가 본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어" 폭로

입력 2014-10-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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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배우 이서진이 여배우 중 최고 대식가로 문채원을 꼽았다.

17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 옥택연의 강원 정선 유기농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이서진은 정선을 방문한 최화정에게 "문채원하고 한번 작업을 해보면 잘 맞을 것 같다"며 "내가 본 여배우 중에 문채원이 제일 많이 먹는다. 대식가라 먹는 양이 어마어마하다. 그렇다고 살이 안 찌는 애도 아니다"고 폭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문채원 얼마나 많이 먹길래" "'삼시세끼' 문채원이 들으면 억울할 듯" "'삼시세끼' 문채원 이서진과 친한가" "'삼시세끼' 문채원 같이 밥먹고 싶다" "'삼시세끼' 문채원 대식가라니 몰랐다" "'삼시세끼' 문채원 출연한번 해야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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