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멘트는 이상화 전 대표이사가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김종오 전 대표이사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전 경영진의 횡령 등의 금액은 1376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3.46%에 해당한다.
동양시멘트는 이상화 전 대표이사가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김종오 전 대표이사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전 경영진의 횡령 등의 금액은 1376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3.46%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