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23)가 ‘서울 패션 위크’에 참석했다.
샘 오취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패션 위크 플라워! 가을 남자 시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샘 오취리는 붉은색 바지에 패딩자켓을 매치해 모델 분위기를 풍겼다.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샘 오취리가 참석한 ‘서울 패션 위크’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며 서울컬렉션(SC) 55회, 신진 디자이너의 제너레이션 넥스트(GN) 25회, 프레젠테이션 쇼 5회 등 총 85회의 패션쇼로 진행된다.
샘 오취리 서울 패션 위크 참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샘 오취리 진짜 가을 남자 같다”, “샘 오취리 선글라스 끼니까 정말 모델 포스 나는 듯”, “샘 오취리 저렇게 옷을 잘 입을 줄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