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이상형 “연하도 좋다, 리드+젠틀남”

입력 2014-10-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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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은 강남, 후지이 미나, 조이, 레이, 데이브, 프랭크, 알리, 아미라, 김광규 등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후지이 미나는 이날 ‘헬로 이방인’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리드를 잘 해주고, 신사적인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앞서 후지이 미나는 ‘헬로 이방인’ 남성 출연진 가운데 외모가 가장 괜찮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아직 없다. 좀 더 골라보겠다”고 답한 바 있다.

아울러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 남자의 나이에 대해 “아주 많이 차이만 나지 않으면, 연하도 좋다”며 스스로 놀란 듯 표정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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