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열린 1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억새숲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억새축제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축제기간 동안 밤 10시까지 연장 개방한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열린 1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억새숲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억새축제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축제기간 동안 밤 10시까지 연장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