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굴욕없는 민낯 공개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

입력 2014-10-17 09:20

▲MBC

일본 여배우 후지이 미나(26)가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기존 멤버들과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식사 후 각자 씻었고 후지이 미나는 민낯을 공개했다.

세수를 마친 후지이 미나는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후지이 미나는 2006년 일본 코미디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다.

국내 팬들에게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후지이 미나 민낯 공개를 접한 네티즌은 “후지이 미나 민낯 너무 예뻐”, “후지이 미나 민낯 피부 빛나”, “후지이 미나 이홍기랑 우결 찍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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