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애니멀] 머리가 커서 슬픈 고양이…‘우유 먹고 싶은데…’

머리 크기 때문에 우유를 핥아먹지 못하는 고양이 영상이 인기다. 17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얼굴이 커서 슬픈 고양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고양이는 250㎖ 크기의 우윳갑에 든 우유를 핥먹으려 노력하지만 머리가 들어가지 않아 그러지 못한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우유를 핥먹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귀엽다는 반응이다.

(다음 TV팟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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