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은 25일 더존디지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한우 연구원은 “3분기가 계절적인 비수기로 2분기보다 실적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정부가 세원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세법의 잦은 변경으로 더조디지털 제품에 대한 의존성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07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관계사와의 시너지 효과가 2007 년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으로 2007 년에도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