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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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오유경 식약처장 “국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되도록 업무 추진”
• [신년사] 김진표 국회의장 "경제ㆍ민생 위기 집중…미래 먹거리 준비 힘 쏟겠다"
• ‘KBS 연기대상’ 이승기, 삭발 헤어 직접 해명…“짠한 눈빛 안 보내셔도 된다”
• 'SBS 연기대상' 김남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로 대상…"흉악범 연기한 배우들 덕"
• 주요 백화점 4사, 2023년 설 선물판매 본격화…“프리미엄 물량 확대”
• [신년사]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국민건강 위협하는 시도 용납 않겠다”
• 北, 1월1일 새해벽두부터 탄도미사일 발사
• 더 멀어진 '전기요금 현실화'…전문가 "독립기구에 요금 결정 맡겨야"
• [신년사] 윤희성 수은행장 "중소·중견기업에 31조 지원…혁신산업 분야도 집중"
• '계묘년' 도약할 금융권 토끼띠 CEO는 누구?
• [포토] 계묘년 새해 첫 일출
• [포토] 계묘년 새해, 떠오르는 첫 일출
• [포토] 서울에 떠오르는 계묘년 새해 첫 일출
• [포토] '새해 첫 해돋이'
• [포토] '사랑 넘치는 한 해 되기를'
• ‘트레이더스 클럽’ 멤버십 그랜드 론칭…매장 쇼핑금액 1~2% 적립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2일~6일)
• [신년사] 김진표 국회의장 “갈등 대신 통합의 정치...본격적 개헌 준비 착수”
• KGC인삼공사, “정관장으로 새해엔 건강을 선물하세요”
• '생에 감사해' 쓴 김혜자 "그래도, 멋있어, 강수연"
• 5대 시중은행, '계묘년' 새해 조직개편 핵심은 '내부통제 강화'
• 추경호 "올해 수출 4.5% 감소 전망…정부, 총력 지원"
• [1보] 지난해 수출 6839억 달러로 역대 최대…무역수지는 14년 만에 적자
• [신년사] 최태원 SK 회장 "경영시스템 가다듬는 기회로 삼아간다면 미래는 우리 편"
• 이마트24, “1년 치 점심값 쏜다” 계묘년 운수대통 프로모션
• 인터파크,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 2월까지 연장...“해외여행 시장 선점”
• 파리바게뜨, 계묘년 맞이 ‘토끼 케이크’ 2종 출시
• “토끼 스탬프 찍고 포인트 획득”…CU, 계묘년 행운 이벤트 풍성
• 티몬, 1일부터 ‘티나는 설날’ 릴레이 특가
• 한용구 신한은행장의 약속…모바일·인터넷 뱅킹 이체 수수료 없앴다
• 대한항공, 계묘년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
• SK가스·E1, 1월 국내 LPG 공급가격 ㎏당 20.55원↓
• 헌재 ‘검수완박 권한쟁의’ 2월말 선고 예상…‘최종의견서’ 제출 마무리 국면
• '국정원 불법사찰·문체부 블랙리스트' 추명호, 징역 2년 확정
• [2보] 지난해 수출 6839억 달러 역대 최대…무역수지는 14년 만에 적자
• 민주, 신년인사회...이재명 “폭력 난무 시대, 새로운 희망의 길 만들어야”
• 베네딕토 16세 선종에 전 세계 애도 물결...“훌륭한 신학자로 기억될 것”
• 법무부, 반도체 등 과학‧기술 우수인재 영주‧귀화 패스트트랙 본격 시행
• “AI가 솔루션 제안”…LG전자, AI 고도화 속도낸다
• [신년사] 한덕수 총리 "3대 구조개혁, 3대 분야 혁신 강력히 추진"
• [속보] 尹 "어느 때보다 경기침체 가능성 커…수출로 돌파해야"
• [속보] 尹 "해외 수주 500억불 프로젝트…무역금융 360조 확대"
• [속보] 尹 "IT·바이오·방산·원자력·탄소중립·엔터 스타트업 시대…우주항공·AI 전략기술 지원"
• [속보] 尹 "수요 맞춰 노동시장 유연화 해 노사 및 노노 관계 공정성 확립"
• [속보] 尹 "귀족노조 타협 연공서열 기업, 직무급제 전환 기업과 정부지원 차별화"
• [속보] 尹 "노사 법치주의로 불필요한 쟁의와 갈등 예방"
• [속보] 尹 "고등교육 권한 지역에 넘기고 지역산업 연계 지원"
• [속보] 尹 "연금 개혁, 국민 의견 수렴해 국회에 안 제출할 것"
• 추경호 "반도체 투자세액 공제율 두 자릿수로 상향, 이번 주 발표"
• [신년사]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새해 어려움 극복해 성공 결실 만들자"
• '제2의 이승기 사태' 막는다…문체부, 회계·정산 관련法 개정 추진
• “TV 시장, 올해가 회복기”…초대형·OLED TV 중심 성장
• [신년사] 조현준 효성 회장 "고객 몰입 경영이 생존할 수 있는 길"
• “싼값에 파느니 물려준다”…11월 주택 증여 비중 역대 최대
• 푸틴의 뻔뻔한 신년사...“우크라전, 조국을 위해 싸운다”
• [신년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자신감 갖고 미래 선점 기회 찾자"
• 친환경 콘크리트로 ‘탄소중립’…건설업계, 친환경 ESG 행보 박차
• 이영 장관 “추가 연장근로 연장 법안 종료에 마음 무거워…업계와 함께 국회 문턱 넘을 것”
• [종합] 빛바랜 역대 최대 수출…14년 만에 연간 무역수지 적자
• 尹대통령 신년사 “해외수주 500억불·노동시장 유연화로 위기 돌파”
• 해수부, 2~25일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특별전'…최대 60% 할인
• 정식 '드론 보험' 나온다…취미·레저용 보험도 추진
• 교육부, 고교학점제 대비 '온라인 학교' 전국으로 확대
• “공사 현장물가 반영 빠르게”…국토부, 표준시장단가 체계 개편
• 코스피 시총 상위권 지각 변동…2차 전지·금융 ‘약진’
• [인사] 한국산업인력공단
•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실태조사 실시…"체계적 지원책 마련"
•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용지 사전협상 본격 착수…국제업무 중심지 도약
• 보험설계사들 보험사기로 무더기 적발…교통사고·홀인원 위장해 보험금 챙겨
• 국민의힘 당권주자 새해 포부 “총선 승리 매진”
• [포토] 내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PCR 검사'
• [포토] '내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는 PCR검사 필수'
• [포토] 정부,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
• [포토] '중국발 입국자는 PCR 검사 필수 입니다'
• [포토] 중국발 입국자, PCR검사 필수
• [포토] 중국발 입국자에 방역 강화 조치
• “전면 인적 쇄신으로 성과 높인다”…중기부, 국ㆍ과장급 인사 단행
• 중기부,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1월 한달 10%로 확대
• [신년사] 이창용 총재 “통화정책 물가안정에 중점”
• '효성重 발주 운송용역 담합' 세방 등 6곳에 14억 과징금
• [신년사] 한기정 위원장 "빅테크 독점력 남용 엄정 조치해 혁신 경쟁 촉진"
• 중진공, 올해 중진기금 10조2000억원 확정...전년대비 6% 늘어
• [신년사] 이복현 금감원장 "경제·금융 재도약을 위한 기틀 다지겠다"
• 전기차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직접 신청한다
• 베이비부머 65세 진입...기초연금 수급자 선정기준액 오른다
• 과기정통부, 2023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 확정…6조6726억 투자
• 아이유, 직접 전한 열애 소식…"이종석 덕에 정서적으로 편안" [전문]
• [정책에세이] 육아휴직 '늘면 뭐하니?'
•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 낮아진다…내일부터 4dB 강화
• 쿠팡·롯데마트 아니라도 ‘팔곳’ 많다…을(乙)의 반란이 시작됐다
• “초탄일·통큰절 명맥 잇는다”…대형마트 3사, 새해 벽두부터 할인행사 ‘맞불’
• 룰라 3기 집권 본격 시험대...정치 분열·경제난 등 과제 산적
• [부음] 서영도 뉴스1 디지털뉴스룸 부국장 장모상
• "당장 대출도 어려운데"…카드사, 한도 축소에 이용자들 '당혹'
• IPO시장 기지개 켜나…현대엔지니어링·컬리 등 출격 채비
• '지방대 위기 심화'…수시 합격 후 미등록자 3만3270명
• 동력 잃은 코스피, ‘MSCI 편입‘으로 토끼의 해 3000 ’폴짝‘ 반등할까
• [종합]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에 전 세계 애도 물결…598년 만에 첫 ‘생전 자진 사임’
• '난임 고백' 이효리, "임신 비법 알려달라…아이 낳고 가족 이루고 싶어"
• 올해 소방안전교부세 17개 시·도에 8692억 원
• “규제 다 풀어도 소용없네”…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속절없이 하락
• 새해 첫 분양시장 ‘숨 고르기’…전국 1만878가구 공급
• 디폴트옵션 날개 단 TDF, 계묘년 퇴직연금 시장 이끈다
• 머스크, 역사상 처음으로 2000억 달러 날려…테슬라 주가, 1년간 65% 폭락
• [종합]여야, 신년사...與 “총선 승리 매진” 野 “새로운 희망의 길 만들어야”
• 尹 신년사에 경제단체들 "시의적절ㆍ적극 공감ㆍ환영"
• 2일부터 중국 단기비자 중단…'유커' 사실상 입국금지
• 이종석, 아이유는 강단이 같은 존재…"늘 마음 한구석에 있었다"
• [속보] 尹 "북한, 대칭ㆍ비대칭 수단 동원해 지속 도발할 것…확실히 응징해야"
• 현대차, 사우디에 전기차·내연 엔진 '반조립 공장' 짓는다…중동 첫 공장
• 세계서 가장 빨리 일출 보는 나라 ‘키리바시’ 30년후엔 없다? [이슈크래커]
• 새해 첫날 홍유릉 참배한 이원덕 우리은행장 "고객과 동반성장 매진할 것"
• [인사] 한국폴리텍대학
• 글로벌 시장, 30조 달러 손실 ‘잔인한 한해’ 지나고…새해는 신중한 낙관론
• '워킹데드' 출연한 18세 美 배우, 갑작스런 사망…사인은 '펜타닐 중독'
• 이재용·구광모·정의선·최태원, 새해 ‘현장 경영·미래 사업’ 박차
• 국제선 회복 희망이었던 中 노선…국내 방역 강화에 항공업계 '침울'
• 시진핑, 작년 중국 경제성장률 4.4% 시사…‘위드 코로나’ 전환 공식화
• OECD “전 세계 연기금, 새해 ‘유동성 위험’ 극도로 주의해야”
• [부음] 강정수(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본부 부행장)씨 빙부상
• 빗장 거는 국가 늘어난다...호주도 중국발 입국자 규제 강화
• 재계 총수 신년사 화두는 '인류 문제 해결, 고객 중심 경영'
• "부동산 규제 정상화될까?"…계묘년 바뀌는 부동산 제도는?
• 필리핀, 기술적 문제로 국내·국제선 운항 전면 중단
• 중기 대출금리 6% 육박…새해 경영 핵심은 ‘위기 극복’
• 계묘년은 ‘분당의 해’?...총선 앞두고 꿈틀대는 '새판 짜기'
• 당정 "김정은 핵 자랑은 블러핑"…“군비경쟁 끌어들여 고사 시켜야”
• YG 떠난 아이콘, 143엔터와 전속계약…“완전체 전제로 의기투합”
• 왕이, 중국 외교 사령탑에 선임...외교부장엔 친강 주미대사
• 북한 핵위협 고조에 외신들도 주목…“제2 우크라이나 될 수도”
• [속보] 尹, 현충원 참배 후 국무위원ㆍ참모 떡국 조찬…"다시 도약할 수 있다"
• 尹 새해 떡국조찬 “대한민국 다시 도약”…각지 국민들에 격려전화
• 새해 휘발윳값 올랐다…유류세 인하폭 축소 영향
• '슈퍼주니어' 신동, 연습생 출신 비연예인과 열애?…"교제 맞아, 결혼은 아직"
• [2023 주식투자 가이드] 올해 증시 원톱 株인공은 ‘반도체’…코스피 예상 최상단 ‘2750’
• 신년사부터 ‘대결’…협치 함구 尹대통령 vs 싸우겠다는 李대표
• 사우디 간 호날두, 연봉 2700억+감독 교체 권한까지…‘호날두 FC’ 되나
• 마닐라 관제센터 장비고장…내일 오전 10시까지 150편 운항 차질
• 양현석, 대표 사퇴 4년만에 복귀…신인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에 자신
• "기름집은 다르네"… 현대오일뱅크, 성과급 '기본급 1000%' 지급
• 평택 광동제약 식품공장 화재…대응 2단계 진화 중
• 中북핵대표 "북한의 합리적 우려 균형있게 해결하는데 힘써야”
• ​프란치스코 교황, 새해 첫 미사서 베네딕토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