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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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예산안 469조 5700억 잠정 결정…정부안보다 9000억 순감
• [속보] 국회 법사위, 종부세법 등 예산 부수 법안 처리
• 국회 법사위, 종부세법 등 예산안 부수 법안 처리…8일 새벽 본회의 상정
• [속보] 국회 본회의 개의…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도
• [속보] 종합 부동산세법 본회의 통과…최고세율 3.2%
• [속보] 조세특례제한 개정 법률안 본회의 통과
• OPEC, 내년 하루 120만 배럴 산유량 감산 합의
• 국제유가, OPEC 감산 합의에 급등…WTI 2.2%↑
• 뉴욕증시, 무역전쟁 불안으로 급락…다우 2.24%↓·나스닥 3.05%↓
• 469조 5700억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야 3당은 불참(종합)
• 눈에미소안과 의료진, 스마일라식 개발사 칼자이스 스마일라식 포럼 초청
• [오늘 날씨] 전국 대부분 영하권…주말 내내 한파 예상
• 한미FTA 개정 비준안 국회 통과…양국 간 이해득실은?
• 서울행 KTX 강릉선 탈선···14명 경상, 일부 열차 운행 지연
• 한미 FTA 개정의정서, 국회 통과…정부, "내년 1월 1일 발효"
• [금주의 분양캘린더] 전국 359가구 분양…국민임대 2개 단지 유일
• 서울 아파트 매매가 4주째 하락…일반아파트 0.01%↓·재건축아파트 0.13%↓
• 내년 국세 3조3000억 지방 이양
•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부동산개발업 법령·실적신고 영남지역 설명회 개최
• 핀테크 '규제 샌드박스' 생긴다…연 80억 지원
• 포니정재단, 베트남서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 내년 복지부 예산 73조원… 올해보다 14.7% 증가
• '어벤져스4' 韓 오역 논란 인지? "살 떨린다" 국내용 예고편 뒷이야기
• JYP 황예지, '프듀' 전소미와 평행이론? 하반기 데뷔 무산說
• 카더가든, 서바이벌에서 부른 노래 "괴로웠다"는 까닭
• 중기부 내년 예산 10조 넘어… 역대 최대
• 열차탈선 등 연이은 기반시설 사고에 13일 범정부 대책회의
• 개치네쒜, 한국판 블레스유? 국립국어원도 모르는 비밀
• KTX열차 탈선, '큰 사고 NO'라고? 10명 넘게 다쳤는데… 충격적인 현장
• '역모 반란의 시대'→'손 the guest' 김홍선 감독, '충무로 or 안방극장' 차기작 계획
• "XX하라"… 한혜진, 전현무와 관계 인정 後 받은 악플 수준
• OPEC 감산에 시장 안도…미국·러시아, 사우디 대신 석유시장 주도권 잡나
• 올해 전·월세 물가상승률 0.7%···12년 만에 최저 수준
• 중국, 11월 수출입 증가율 '뚝'…대미흑자는 사상최대
• 일자리 예산, 국회서 줄줄이 축소…노동부 소관 26.7조 확정
• [핵인싸 따라잡기] "2018 연말 한정판 다 모았다"…‘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하루 보내기
•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유서, 절절한 내용에 의심되는 문제 '학습 효과'
• 러시아 "OPEC+ 감산 합의…원유 생산량 하루 2% 줄일 것"
• KTX 열차탈선으로 15명 부상···사고원인은 ‘한파’
• 내년도 산업·통상·에너지 예산 7.7조 원…올해보다 12%↑
• 엄기준이 달라졌다? '단답형 스타'→'애교쟁이 막내' 변화의 공은 유재석
• [내일 날씨] 영하권 추위 계속… 바람에 체감 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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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글씨 된 '서인영 사건', 정상적 활동 불가능할 정도? 이태임과 평행이론
• "반가운 얼굴" 김연지, '신흥 대세' 됐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