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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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사면' 박근혜 석방…2월 초까지 입원치료
• 제주 세 자매, 20년 동안 무호적자…출생신고 안 해 정규 교육도 못 받아
• [서문] ‘더 K’의 한 해
• [기자수첩] 차기 정부에 짐만 떠넘긴 '나 몰라라' 현 정부
• [올해의 인물] “자영업자 고용보험 만들어라”…깜깜한 새해 맞는 상인들 살릴 대책은
• [올해의 인물] “장사, 앞으로가 더 걱정…그래도 희망 본다”
• [올해의 인물] 2년 사투 벌인 660만 소상공인
• ‘나 홀로 사장님’ 자영업자 위한 솔루션 스타트업 봇물
• [‘더 K’의 한 해] 한국 영화사에 한 획 그은 ‘미나리’
• [‘더 K’의 한 해] 역사는 계속된다…K-컬처 열풍 이끈 방탄소년단
• [윤기영의 미래토크] 2022년, 우리를 기다릴 변곡점들
• [사설] 이재명 공약에 휘둘리는 정책, 정부의 자기부정
• ['더K'의 한 해]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꾼 K바이오
• [‘더 K’의 한 해] 한국 영화사에 한 획 그은 ‘미나리’
• [이슈&인물] 민병두 보험연수원장 “보험산업 발전 위해서라면 누구든 초청할 것”
• [‘더 K’의 한 해] 역사는 계속된다…K-컬처 열풍 이끈 방탄소년단
• [‘더 K’의 한 해] 오징어게임·지옥 다음은 무엇?...한드 열풍은 계속된다
• [마음 상담소] 최신에 밀려버린 최근
• [이투데이 말투데이] 풍마우불상급(風馬牛不相及)/오픈 런 (12월31일)
• [기고] 전통주? 이제 술이다!
• ['더K'의 한 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른 K푸드
• [‘더 K’의 한 해] "드라마 꽃이 피었습니다"...한드 열풍은 계속된다
• [날씨] 올해 마지막 강추위...일부 지역 비 또는 눈
• 경북 포항 호미곶 주변 해역, 해양보호구역 지정
• [신년사] 박재홍 주건협 회장 "주택산업 정상화 위해 정부 정책지원 절실"
• [1보] 뉴욕증시, 하락...다우 0.25%↓
• [1보] 국제유가, 상승...WTI 0.6%↑
• [추천!경매물건]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장안STX KAN1단지 107동 2403호
• [오늘의 청약 일정]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 청약 당첨자 발표 등
• [상보] 뉴욕증시, 마지막 거래일 앞두고 하락...다우 0.25%↓
• [상보] 국제유가, 7거래일 연속 상승...WTI 0.6%↑
• 바이든-푸틴, 50분간 통화...우크라 사태 외교적 돌파 여부 주목
• 지하철 2호선, ‘선릉역~삼성역’ 신호기 고장으로 운행 지연
• [속보]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7%…3개월 연속 3%대
• [속보] 12월 생활물가지수 상승률 4.6%…전월보다 소폭 축소
• [속보] 12월 근원물가 상승률 2.7%…전월보다 소폭 확대
• [속보]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2.5%…10년 만에 최대 상승 폭
• [오늘의 증시] 대유플러스ㆍ엠브레인ㆍ바이오플러스 등
• 금감원, 사전 예방적 감독체계 강화…조직개편
• 박근혜, 특사로 4년 9개월 만에 풀려나...전직 대통령 예우 없어
• [속보] 김부겸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축소 2주 연장”
• [속보] 김부겸 “손실보장 선지급, 후정산…500만원 우선 지급”
• [속보] 김부겸 “청소년 방역패스 3월1일부터…백화점 대형마트 방역패스 의무화"
• 현대제철, LNG 저장탱크용 극저온 철강재 품질인증 획득
• “한국전쟁 곧 끝날 수도” CNN 종전선언 가능성 주목
• 위니아에이드, 새해맞이 고객 감사 할인행사 실시
• 롯데홈쇼핑, MZ세대 겨냥 '유튜브 송년회' 진행
• 금감원, 고객 돈 유용한 보험설계사 3명 등록취소
• "SK, 소재ㆍ바이오 부문 재평가 필요" - 유안타증권
• [종합] 김부겸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축소 2주 연장”
• 태광산업ㆍ대한화섬, 중구청에 ‘친환경 장갑’ 2500켤레 전달
• [인사] 수협중앙회
• [공시] 대웅제약, 나보타 100 중국 품목허가 신청
• 달러화, 연준 매파적 행보 의식에 제한적 강세
• GS샵, 신년 맞이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관’ 단독 판매
• 키움증권, 40달러 투자지원금 지원 이벤트 진행
• 엇갈린 희비…올해 '카카오'ㆍ'네이버' 투자한 개미 웃었다
• 사면되는 날 출간된 박근혜 저서…“국민 여러분을 다시 뵐 날이 올 것”
• 해맞이 명소 출입 통제인데...새해 첫날 동해안 35만대 몰린다
• [인사] 청호그룹
• [공시] 진흥기업, 430억 송파구 청년주택 공사 수주
• 이재명, '주름진 손' 사진 올리며 "오직 민생"
• “제야의 종소리부터 해돋이까지…이프랜드에서 만나요”
• 이해찬, 이재명 지원 사격 "잘못된 이미지 덧씌워져… 나중에 보니 허위"
•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중국 판매허가 신청
• 코로나 확산 속 식품업계 연말 온정 나눈다
• [속보] 위중증 1056명·사망 108명…신규확진은 40875명으로 줄어
• 전 세계, 오미크론에 연말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입원율도 증가
•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서울 1670명ㆍ경기 1476명ㆍ인천 304명 등 수도권만 3450명
• 소진공, 재기 지원사업 확대…점포 철거비 최대 250만 원으로 상향
• [속보] 오미크론 감염 269명 ↑…해외유입 186명·국내감염 83명
• SK텔레콤,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PASS 인증서로 공인인증서 대체
• [공시] 하림, 김홍국ㆍ박길연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 [종합] 올해 물가, 10년 만에 최고치…12월도 석 달째 3%대 기록
• 서울 용산에 현대차 '도심항공교통' 연구소 건립
• 한올 파트너사 이뮤노반트, 내년 상반기 중증근무력증 美임상 3상 개시
• 테슬라, 안전 이슈에 ‘사상 최대 규모’ 47만 대 이상 리콜
• 노동위 무료 법률서비스 대상, '월급 300만 원 미만'으로 확대
• “미, 부스터샷 접종 간격 5개월로 단축...12~15세 접종승인 계획”
• 국토부, 대전 장대동 일원 8번째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반도체·배터리·백신 세제지원 강화…청년희망적금 출시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데이터 안심 거래·활용 규정 시행
• [종합][2022년 달라지는 제도] '반도체·배터리·백신' R&D·시설투자 세액공제율 우대 적용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김해ㆍ청주공항에서도 짐 배송서비스…GPS 오차 3m 이내로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내년 병장 봉급 11.1% 오른 67만 원…동원훈련 보상비 인상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국가직 9급·소방직 시험과목 개편…선택 없애고 필수로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셋째아 이상 모든 자녀에 '등록금 전액' 지원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저소득층 통합문화 이용권 '선착순→100% 지급'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현금·상품권으로 교환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내년부터 시행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농지원부, 필지 기준 전면 개편…농지연금 가입 연령 65→60세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최저시급 9160원…하반기엔 상병수당 도입
• “노원구 123주 만에 약세 전환”...서울 아파트값 ‘12개 구’ 약·보합
• [사건·사고24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동 성적 학대·친구가 고소하자 살해 협박한 10대 外
• 김건희 친오빠 “증거 내도 의심하니 타블로 때 같다... 평생 술 먹는 것 본 적 없어”
• [코로나19 현황] 국내 확진자 ‘총 63만838명’ 4875명 추가…사망자 108명 늘어- 12월 31일 0시
• [종합] 코로나 확진자 4000명 후반대로 하락…위중증 11일 연속 1000명대
• 기재차관 "내년 소비자물가, '상고하저'의 흐름 보일 것"
• 롯데하이마트, 신년맞이 1월 한달간 ‘새단장 세일’
• 당근마켓, 중고 거래 1억5000만 건 돌파…전년 대비 30% 증가
• [신년사] 최준우 주금공 사장 “취약계층 성장ㆍ재기 지원…포용금융 실천”
• "아듀 2021년" 외식업계, 케이크·치킨·도시락 새해맞이 특가행사 '봇물'
• 현대일렉트릭, 중동에 400kV 초고압 변압기 수출
• [신년사]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 “혁신 통해 가치창출해야”
• [속보] 국회, 미디어특위 활동기간 연장 의결
• [신년사] 조현준 효성 회장 “회사 생존 위해 민첩한 조직으로 탈바꿈하자”
• HUG, 미분양관리지역에 '전남 광양' 지정…'경남 거제'는 제외
• 국유재산 입주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내년 6월까지 연장
• 이스라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승인...“면역 저하자로 한정”
• [랜선핫이슈] 승강기에서 담배 핀 남성들·허경영 전화에 수험생 분통·609kg에서 63kg으로 감량한 남성
• 정부, 상속세 대신 납부된 1275억 원 국세물납증권 공개 매각
• [신년사] 최태원 “‘새로운 시간의 프론티어’가 되자”
• 서울 코로나 확진자 1670명…사망 35명
• [2020 신년사] 김강립 식약처장 "백신·치료제 신속 심사로 추가 도입"
• [금주의 SNS핫템] 홈카페 수요 증가에 '쿠쿠 초고속 몬스터 블랜더' 인기
• 미디어특위, 내년 5월까지 연장…“징벌손배보단 포털개선”
• 방탄소년단, 日 레코드대상 2년 연속 ‘특별국제음악상’수상
• 임인년 첫 분양은 어디?…1월 전국 5만4100가구 분양 나선다
• [신년사] 정지원 손보협회장 "실손보험 정상화 시급…의료기관 제재규정 신설 추진"
• [신년사] 정희수 생보협회장 "종합생활금융 플랫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할 것"
• [인사] KB증권 부점장
• 손실보상, 500만 원 대출로 우선 지급한다…‘손실보상 선지급 금융’신설
• [속보] 내년 고등학생 총선ㆍ지방선거 출마된다…만 18세부터 피선거권
• ’맥주 맛집‘ 편의점서 주목할만한 신제품은?
• [신년사] 문승욱 산업부 장관 “공급망 안정화, 탄소중립 등 박차”
• [인사] 국가철도공단
• 한은 “내년 소비자물가 2.0% 전망치보다 높을 것”
• [신년사] 유남석 헌재소장 "헌법 정신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 [신년사] 이주열 총재 최우선과제는 ‘통화정책 완화정도 조정’
• [신년사] 김명수 “영상재판 활성화 최선 다할 것"
• [신년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전문)
• [신년사] 노형욱 국토장관 "주택공급 확대, 부동산 시장 안정에 최선"
• 고3 내년 선거 출마할 수 있다…피선거권 연령 하향안 의결
• 송영길, 의원총회서 "추경 적극 검토할 것"
• 윤석열, 올해 마지막 지방일정 구인사 방문…천태종 본산서 불심 잡기
• 이상민 "공수처 무차별적 통신조회, 명백한 위헌… 철저히 진상규명"
• [신년사]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격이 뛰어난, 다른 차원의 조직으로 거듭날 것”
• 예탁원, 1월 중 46개사 3억1742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 “아! 옛날이여”...‘99년 시총 1등 KT, 통신 3사 밸류 ‘꼴찌’
• [신년사] 정은보 “잠재리스크 관리역점...사전적 건전성 감독 강화”
• [공시] 현대미포조선, 올해 수주액 5.7조 원… 전년비 106%↑
• 1년간 2배 뛴 카카오게임즈…게임 시장 주도주 바뀌나
• 삼성전자, 신형 엑시노스 내달 11일 공개한다
• 글로벌 M&A, 올해 5.8조 달러 ‘사상 최대’…작년보다 64% 급증
• 한은 비정례 4일물 RP매입, 정부재정지출에 초단기금리 속등 탓
• 거리두기 2주 연장…청소년 방역패스 3월부터 적용
• 대부업 이용자 수 반년만에 16만명 감소…대출금리 15.8%로 낮아져
• 거리두기 2주 연장에 자영업자들 “실망스럽다”
• [종합] 고3도 국회의원 출마 가능… 36건 국회 본회의 통과
• [신년사]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누리호, 우주에 닿도록 전력 다할 것”
• 미래에셋증권, 희망퇴직 실시…임금피크제ㆍ근속 10년 이상 대상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LG엔솔 상장…시총 3위 오를까
• [신년사] 박범계 법무부 장관 "인권·정의 공존하는 사회 위해 힘 모을 것"
• [신년사] 김오수 "올해 대통령 선거 예정…공정성ㆍ정치적 중립성 유지해야"
• 올해 국산 신약 4종 '결실'…글로벌 시장까지 정조준
• “NFT 진출 안돼요”…방탄소년단 팬들, 보이콧까지 거론
• 중국 12월 제조업 PMI 50.3, 전월 대비 상승
•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 [종합] 정부 손실보상 ‘선보상 후지급’…자영업자 “환영하지만 거리두기 완화해야”
• 이재명 "70개 권역별 공공병원… 국립의전원 신설" 공약 발표
• 글로벌 시총,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올해 ‘사상 최대’ 18조 달러 증가
• 한은 차기총재 공석일까…조윤제·임지원·신현송 등 하마평
• [공시]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400억 규모 항체의약품·치료제 공급 계약
• 케이메디허브, 올해 의약품 위탁생산 1.8배 증가
• [신년사] 홍남기 "소상공인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 노력에 총력"
• 영화관·공연장 오후 9시까지 입장 가능…백화점·대형마트도 방역패스 대상 포함
• [공시] 스포츠서울,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제출
• 신한베트남은행, '꿰보지점ㆍ통녓지점' 개점…43개 네트워크 보유
• 푸본현대생명, 병력 있어도 가입 가능 ‘ZERO 걱정없는 암보험’
• “갑자기 굉음”…고양 마두역 인근 상가 기둥 무너지며 ‘싱크홀’ 발생
• [이슈크래커] "투표할게요 전화 그만 좀"…'허경영 전화' 웃고 넘길 일 아니었네
• [포토] 국민제안 시스템 '이재명 플러스'
• [포토] 이재명, 공공의료 확충 정책공약 발표
• [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의료불평등 해소 '공공의료 확충 정책공약' 발표
• [포토] '이재명 플러스' 전용 스마트폰
• [포토] 이재명, 소확행 국민공모 캠페인 기자회견
• [포토] 발언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 [포토] '행복 앞으로, 정책 제대로'
• [인사] 웰컴금융그룹
• [신년사] 송영길 "민주당 많이 부족했다… 위대한 국민 모시고 대전환 시작하겠다"
• 재조명 받는 ‘원전’ 관련주…대선 전후 변동성 커지나
•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14.2% 오른다…4세대는 50% 할인해 전환 유도
• 송영길 "이재명, 안철수에 '정책 연정' 제안할 것"
• ‘인구 23억’ RCEP 1월 1일 출범...“최대 수혜는 일본”
• [신년사] 권칠승 중기부 장관 “소상공인 위기 극복 지원ㆍ경쟁력 강화 돕겠다”
• [공시] 광명전기, 삼성전자와 94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SK바사-삼바↑ㆍ셀트리온↓...‘코로나 2년’ 바이오株 희비
• 미 보건당국, “5∼11세 화이자 백신 부작용 97.6%가 경미해”
• [신년사] 김진욱 공수처장 "처한 환경 녹록지 않아…신중한 일 처리 당부"
• [신년사] 정구용 상장협 회장 “ ESG의 연착륙을 위해 노력하겠다”
• 아시아증시, 올해 마지막 날 전반적 상승…중국 0.57%↑
• [인사] 대한주택건설협회
• [이슈크래커] 2022년 “굿바이, 코로나” 가능할까
• [신년사]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 "건설산업, 위기 속에 희망 만들겠다"
• [신년사] 김부겸 “새해, 포용적 회복으로 코로나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원년”
• [오늘의 주요공시] 셀트리온ㆍ대웅제약 등
• 검찰, '공정위 조사 증거인멸' 현대중공업 임직원 불구속기소
• 방역당국, 3차 접종 이력ㆍ접종 경과일 확인 위해 쿠브앱 업데이트 당부
• [인사] KH 그룹
• “선거운동이면 됐지”…윤석열-이준석 갈등 외면하는 野
• 지놈앤컴퍼니, 자회사 CDMO 사업 본격화…3100만 달러 투자 유치
• [신년사] 한상혁 방통위원장 “방송통신 미디어 혜택 누릴 수 있도록 할 것”
• [인사] 이투데이
• [인사] 산은캐피탈
• [인사] 예금보험공사
• “나도 통신자료 조회?”…이재명 언급에 與의원 하나둘 신청
• 라치카 가비, 클루씨 비매너 논란에 사과…제작진 “건강한 경쟁 보여드릴 것”
• 엄태웅, 5년 자숙 만에 복귀 심경…“2022년 윤혜진에 도움 되고 싶어”
• [인사] 우리금융지주ㆍ우리은행
• [인사] LH 조직개편, 9개 본부서 6개 본부로 슬림화…1급 부서장 80% 교체
• ‘방탄소년단’ 정국·뷔에 이어 RM도 열애설…“금수저 여친 있다” 주장한 유튜버
• 이재명 "손실보상 위해 최소 25조 추경해야"
• [신년사] 이준석 “잘못된 정치 근본 바꾸고 대한민국 희망 만들겠다”
• [신년사] 심상정 "비호감 대선이라고 결코 절망하지 말자"
• 하이투자증권, 조직 개편 단행…영업조직 확대ㆍ정비
• [인사] 하이투자증권
• [부고] 조병문(한국예탁결제원 증권담보부 수석업무역) 씨 모친상
• 민주당, '열린민주당 합당' 당원투표, 내년 1월 7일부터 실시
• ‘게임 셧다운제’ 10년 만에 폐지…1월 1일부터 ‘게임시간 선택제’ 활성화
• 임인년 첫 주말 수도권 눈 예보…서울시, 비상상근무체계 가동
• [내일 날씨] "새해 벽두부터 춥네" 서울 아침 영하 10도
• 박재범, AOMG 대표직 떠난다…“고민 끝에 내린 결정, 조언자로 있을 것”
•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전 대통령, 퇴원 때 육성 메시지 낼 것"
• ‘SBS 연기대상’ 조병규, 학폭 의혹 10개월 만에 등장…“감회 새롭다”
• 강남 대형 웨딩업체 대표, 하룻밤 사이 잠적…수백 쌍 예비부부 피해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