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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선택 아닌 필수…“매출 2배 이상 늘어”
• 대법 “항공사 마일리지 ‘10년후 소멸’ 약관 유효”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30일 ~ 1월 3일)
• 한동훈, 대표직 사퇴 후 첫 온라인 등장...“고맙습니다”
• 무보, 감사원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서 최우수상 영예
• 오타니 2세는 딸?…아내 마미코 임신
• [속보] 무안공항서 항공기 활주로 이탈로 충돌 사고 발생
• [속보] 무안공항서 항공기 착륙 중 이탈ㆍ추락…탑승자 181명
• [속보] 무안공항 제주항공 항공기 폭발…사상자 23명 확인
• “드론 격퇴하다가”...푸틴,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 사과
• [속보] 무안공항 제주항공 항공기 폭발사고 탑승자 구조 중…"조류 충돌 영향"
• 의대 증원에 의약학 계열 미등록자 ‘급증’…“정시이월 늘듯”
• [속보] 尹 대통령, 공수처 3차 출석요구도 불응
• MBK “최윤범 자리보전용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도입 반대”
• [속보] 무안공항 제주항공 항공기 폭발로 반파…탑승자 2명 구조ㆍ28명 사망
• [속보] 최상목 "무안사고, 모든 장비·인력 동원해 인명구조 총력"
• 박수영 “홍위병과 다를 바 없던 불법시위대...법적 조치 취할 것”
• 최상목, 무안 항공기 사고에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구조 총력"
• 삼성-LG, 장애인 가전 접근성 강화하고 교육 늘린다
• 권성동 “무안공항 추락사고, 인명 구조 최우선”
• “트럼프, 미·중 대화채널 없앨 듯...시진핑 핵심참모와 직접 소통원해”
• 보육원 건물 짓고 기부금도…건설업계, 연말 사회공헌 활동 '박차'
• ‘K백화점’ 최강자는 어디?…롯데ㆍ신세계 경쟁 한층 치열해진다
• [속보] 소방청 "무안공항 제주항공 항공기 폭발 사고 43분 만에 초진"
• [속보] 무안공항 제주항공 항공기 폭발 사고…탑승객 175명 中 한국인 173명·태국인 2명
• 최상목, 중대본 후 '항공기 추락' 무안으로…"인명구조 총력"
• 한동훈, 무안 항공사고에 “한 분이라도 더 구하길...국민과 기도”
• 野, ‘무안공항 추락 사고’에 “모든 조치”…李, 게시글 삭제
• 무안공항 폭발 여객기…1차 착륙 실패 후 2차 동체 착륙 중 사고
• 국토부, 무안 항공기사고 수습대책본부 설치…조사단 급파
• 홍준표 “조경태·김상욱·김예지 징계해야...종양은 살 안 돼”
• 1기 신도시 영구임대 재건축 본격화… 2037년까지 순차 공급
• 해상축제식 수산종자생산업 신설…어업인 소득창출 기회 확대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민생경제 회복 등에 역량 집중” [신년사]
• 중소·중견 기업 수출 물류 해결사 '해외공동물류센터'…내년 1700개 사 지원
• 귀농인 취득 농지 취득세 감면 등 8건 특례 3년 더 연장
• 류진 한경협 회장 “기업가정신 전파하는 파워하우스될 것” [신년사]
• 최진식 중견련 회장 “위기 극복 원년, 중견기업이 앞장설 것” [신년사]
•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혁고정신’의 결단으로 미래 성장 토대 다져야” [신년사]
• 윤진식 무협 회장 “무역 패러다임 대전환기…전 국가적 역량 모아야” [신년사]
• 손경식 경총 회장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해야” [신년사]
• LG유플러스 "CES 2025에 AI 전문가 파견한다"
• 월가 “내년에도 금값 오른다...온스당 3000달러 전망”
• 셀트리온,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美FDA 임상 승인
• 자녀출산 무주택가구에 2년간 보증금 이자·월세 지원
• 금감원, 서울시 거주 청년 금융교육 지원한다
• 송파한양2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최고 29층 1346가구 재탄생
• AI 반도체 격전장된 CES 2025…삼성‧SK‧퀄컴‧엔비디아 등 미래 비전은
• 깊어지는 적자 늪…한파 버티는 배터리 소재사
• 김상욱, 홍준표 직격...“누가 암덩어리? 야욕에 역사의 죄인 되지 않아야”
• [속보] '무안공항 항공기 폭발' 경찰청, 무안지역 '갑호비상' 발령…비상근무 최고 단계
• 국토부 "무안 항공기사고 수습본부 가동…인명 피해 최소화 전사 대응"
• 대통령실, 무안 공항 사고에 비서실장 주재 긴급회의
• 尹, 공수처 3차 출석 요구도 불응…체포영장 청구 수순
• 주요 외신, 무안공항 여객기 충돌 사고 긴급 타전
• 고환율에 발목 잡힌 정유업계…'트럼프 효과' 빛 볼까
• ‘커피맛집’ 스타벅스 “올해 인기음료 8위에 ‘밀크티’ 신규 입성”
• [속보] 무안공항 제주항공 항공기 폭발 사고 '사망자 47명'…현장 임시 영안소 설치
• 제주항공 “이번 사고 수습 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
• 무안공항 항공기 폭발사고 구조자는 제주항공 승무원
• 이투데이 독자편집위원회 “전문성·통찰력 있는 강소신문 거듭나야”
• 다 같은 중소기업이 아니다…신입 월급 300만 원 이상에 학비 지원까지
• 법인 바꿔가며 임금체불…94명 명단공개, 141명 신용제재
•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중기부, 1월부터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시행
• 중기부·고용부,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80개소 선정
• 중기부, 내년 中企 기술개발에 1조5214억 원 투입
• 작년 인터넷뱅킹·트레이딩 이용금액 140조 넘어…1년 새 12조 증가
• 수도용 자재와 제품 위생 안전기준 간소화...이달 30일부터 시행
• 49개 대기업집단 공시의무 위반…과태료 8.8억 부과
• 한전 입찰 물량 나눠먹은 10곳 제재…과징금 391억
• “미증유 경제위기 이겨내자” 경제계 리더 한자리 모인다
• 과기정통부, 공공용 주파수 7.5㎓폭 공급
• 금융위,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6개월 연장…"취약차주 지원"
• [인사] 고용노동부
• 개인정보위, ‘제4기 가명정보 결합 선도사례’로 교육ㆍ의료ㆍ물류 등 확정
• 500만 원 이하 연체 취약계층 빚 상환 1년 유예→전액 감면
• [속보] 무안공항 제주항공 항공기 폭발 사고…"사망자 현재까지 62명"
• 복지부 "무안 항공사고 현장에 3개 재난의료지원팀 급파"
• 기재부, 무안사고 대응·지원TF 가동…예산실장 등 참여
• '논스톱3' 김영아, 日 걸그룹 'AKB48' 제작자와 이혼…9년 만의 파경
• [속보]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구조자 2명 외 탑승자 181명 대부분 사망 추정"
• [속보]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승객 동체 밖으로 쏟아져 다수 사망"
• 한국공항공사, 무안 항공사고 대책본부 구성…"수습 총력"
• 與 “무안 항공기 사고, 인명 구조 최우선...2시 긴급회의” [종합]
• [속보] 무안공항 항공기 폭발사고, 사망자 85명…"조류 충돌 등 기상악화 원인 추정"
• 국정 쇼크에 원화 약세 ‘직격탄’…맥 못 추고 1500원 직전까지 쭉쭉 밀린다
• 기업 울리는 고환율…내년 경영환경 전망도 ‘먹구름’
• [속보]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실종자 94명 대부분 사망, 수습작업 전환"
• [속보] 최 권한대행, 무안 항공사고 현장 도착
• 올해 국내 증시 거래대금 상위 10종목 보니…‘반차’ 건재, ‘제약’ 다크호스
• 최상목 권한대행, 무안 도착…"사고수습에 전력, 유가족 지원도 최선"
• 이주호 부총리 “여객기 사고 신속 수습위해 자원 총동원…적극 협력할 것”
• 공인중개사, 거래 위축에 뼛속까지 추운 겨울…개업도 응시도 '뚝뚝'
• MBC, '2024 연예대상' 포토월 취소…무안항공 사고 여파 "시상식은 예정대로"
• [속보] 국토부 "무안 사망자 현재까지 85명 확인"
• [속보] 국토부 "희생자, 무안공항내 임시영안실 임시안치 중"
• [속보] 구조자 2명, 목포한국병원·목포중앙병원 각각 이송
•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탑승자 181명 대부분 사망 추정…"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 [속보] "항공사 메뉴얼에 동체착륙 기준 있어…상황 파악해야"
• 이준희 코셈 대표 “세계 최초 ‘대기압전자현미경’ 개발 목표…시장 선도주자로” [인터뷰]
• [속보] 국토부 "기체 내 희생자 수습 우선…이후 사고원인 파악"
• 새해 결심 이어가도록…건강관리 스타트업 성장 주목
•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곧 무안군청서 2차 중대본
• ‘제주항공 사고’ 무안공항 정기 취항 20여일 만 참사
• 국토부 "무안 여객기 탑승객 85명 사망...유가족 지원 만전"
• 野 “최상목, 헌법재판관 3명 신속 임명해야”
• [속보] 제주항공 "탑승객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사과 말씀드려"
• [속보] 제주항공 "현재로선 사고 원인 가늠 어려워"
• [속보] 제주항공 "사고 수습과 탑승자 가족 지원을 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
• [속보]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임시안치소 설치…현재 94명 시신 안치
• 최귀화, '오겜2' 혹평 속 "시즌3이 진짜"…황동혁 감독도 "3이 2보다 좋다"
• 경제단체장 신년사 "거센 도전 직면"… '혁신'과 '기업가 정신' 강조
•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무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탑승객과 유가족께 깊은 사과…수습 최선 다할 것"
• [속보]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망자 96명 수습"
• 북한, 미국 향해 ‘최강경 대응’...트럼프·김정은 ‘브로맨스’ 멀어지나
• [속보] "이재명, 전남 무안으로 이동…항공기 사고 상황 점검"
• [속보] 野, '무안 여객기 사고' 대책위 구성..."오늘 저녁 현장서 회의"
• 최상목 권한대행 "'항공기 사고' 무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 이스라엘, 예멘공항 폭격에…WHO 사무총장 “간신히 죽음 모면”
• 국토부 "조류 충돌ㆍ랜딩기어 오작동 여부, 명확히 조사해봐야"
• MBC, '2024 연예대상' 결방 결정…무안공항 추락 사고 여파 "뉴스특보 편성"
• [속보]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사망자 120명…사망자 더 늘어날 듯"
• ‘무안공항 대참사’ 구조자는 2명뿐…“대부분 사망 추정”
• 우크라이나ㆍ러시아 가스 운송 계약 만료, 겨울 전쟁 새 변수로
•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서 언급된 '동체착륙'이란?
• 대통령실, 무안 여객기 추락 사고 긴급회의…최 권한대행에 보고
• 국민의힘 ‘무안 사고 수습 TF’ 구성...내일 현장 방문
• 무안 여객기 참사에 방송가도 애도 물결…'런닝맨'ㆍ'복면가왕'ㆍ'1박2일' 등 대거 결방
• 무안공항 추락 항공기 수습 작업하는 소방대원들 [포토]
• [속보] 조종사 메이데이 선언 2분 후 사고…"무안공항 참사 사망자 124명"
• [속보] 국토부 "조종사 메이데이 선언 대략 2분 후 사고"
• [속보] 국토부 "관제탑서 사고 여객기에 조류 충돌 주의"
• 의협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비통…지역의사회·병원 협력 강구”
• 최상목 권한대행, 무안 사고에 중대본 가동…"특별재난지역 선포"(종합)
• 전문직 이민 비자 놓고 MAGA 내분...트럼프는 머스크 손 들어
• 이재명, 무안으로 이동…대책위 꾸리고 수습 지원
• 트럼프는 이란 ‘최대 압박 2.0’ 구상, 중국은 “이란 제재 반대”
• [속보] "제주항공 생존자 승무원, 구조 직후 '버드 스트라이크' 언급"
• [속보] 소방당국 "생존자 승무원, 구조 직후 '버드스트라이크' 진술"
• 초유의 연쇄탄핵에 참사 현장 달려간 '권한대행' 경제수장
• 국토부 "관제탑, 여객기 조종사에 조류충돌 경보…활주로 길이 상관 없어"
• 곧 권영세 비대위 출범...‘영남당’ 우려는 여전
• [포토] 신세계 “추운 겨울 프리미엄 비타민으로 건강 챙기세요”
•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인천 미추홀구서 연탄 나눔 봉사 실시
• 무안 제주항공 참사, 연예계 애도 물결…장윤정ㆍ장성규ㆍ빠니보틀 "명복을 빈다"
• 제주항공 “탑승객·유가족께 사과…원인 불문 책임 통감” [종합]
• ‘무안공항 대참사’ 생존 승무원, 사고 원인 “조류 충돌 추정”
• 일본, 유사시 미국 핵사용 관련 ‘소통 체계’ 마련
• [종합] 외신, 무안공항 대참사 긴급타전…“항공안전ㆍ유지보수 견고한 한국서 비극”
• ‘동체착륙’ 시도했던 무안 여객기...전 세계 사례는
• [속보] 전남소방 “여객기 참사 125명 희생자 수습, 22명 신원 확인”
• 소액주주연대 플랫폼 '헤이홀더',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도입 공개 지지
• [속보] 소방청 “오후 4시 18분 기준…제주항공 여객기 사망 127명”
• 미국 달러, 9년 만에 최고의 해…경제회복·트럼프 관세 효과
• 與 ‘무안 사고 수습 TF’ 구성...“수습 만전 기할 것” [종합]
• 이시바 일본 총리, 내년 중의원·참의원 선거 동시 진행 가능성 시사
• GTX부터 중앙선·동해선까지…새로 뚫리는 철도망, 부동산시장 훈풍 몰고 올까?
•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무안공항 찾은 유가족들 [포토]
• [속보] 소방청 “오후 4시 49분 기준 제주항공 여객기 사망 151명”
• [속보] 국토부 "내달 1일 오전 5시까지 무안공항 활주로 폐쇄"
• [속보] 국토부 "현재까지 탑승객 132명 사망 확인"
• 환율 덫에 갇힌 증시…외국인 이탈 가속화·기업 경영난 가중
• 제주항공 사고 참사, 항공편 모두 결항된 무안공항…1월 1일까지 활주로 폐쇄
• 무안 항공기 추락 사고...30일 상임위 일정 순연
• 글로벌 기업 부채 조달 ‘1경’ 역대 최대
• 임종룡 "실물경제에 유동성 차질없이 공급"
• 국토부 "내달 1일 오전 5시까지 무안공항 활주로 폐쇄"
• JTBC, 현빈 ‘뉴스룸’→송중기 ‘냉부해’ 결방 결정…제주항공 추락사고 여파
• 정부, 내년 경제청사진 발표 연기…무안 항공기 사고 여파
• “최상목, 일단 믿겠다”…‘추가 탄핵’ 말 아끼는 野
• [속보] 소방청 “오후 5시 11분 기준 제주항공 여객기 사망 167명”
• 연말 가성비 뷔페 인기…비결은 착한가격·메뉴 다양화
• 한화 3남 김동선의 아워홈 인수 베팅…‘산 넘어 산’ 예고
• 동학개미 -6% vs 서학개미 115%…올해 투자 농사 ‘희비교차’
• [속보] 소방청 “오후 5시 26분 기준…제주항공 여객기 사망 174명”
• [시론] 돌출 위기의 시대, 중요한 시민의 역량
• [오정근 칼럼] 잠재성장률 하락일로… 트럼프식 개혁 불가능한가
• [사설] 29번째 탄핵에 ‘대행의 대행’체제, 다음은 뭔가
• 무안 사고 여객기 항공보험 배상책임한도 1.5조…금융당국 "신속 피해보상"
• [속보] 제주항공 "오후 5시부로 탑승자 가족 지원팀 현장 파견"
• [속보] 제주항공 "10억 달러 배상책임보험 가입…희생자 지원 모자람 없도록 할 것"
• [속보] 제주항공 "이틀 전 시동 꺼짐 사실 아냐…국토부 조사 통해 원인 규명"
• 고용부 "무안공항 추락사고 산재보상ㆍ트라우마 상담 적극 지원"
• 이승환, 구미시장에 손배소에 이어 헌법소원 준비…"표현의 자유 흔들려"
• [속보] 검찰, 무안공항 참사에 사고대책본부 구성
• 대검, ‘무안공항 대참사’ 광주지검장 본부장으로 한 사고대책본부 구성
• 제주항공 “10억 달러 배상책임보험 가입…지원 모자람 없도록 할 것” [종합]
•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제발회 취소 결정…"제주항공 사고에 깊은 애도"
• 임영웅, 콘서트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애도…"마음 무거워, 깊은 슬픔"
• 尹, ‘무안공항 대참사’에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국민과 함께하겠다”
• [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 예고…아침 최저 기온 -4도
•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 총력 다해 지원할 것"
• [마감 후] AI시대, 혁신의 적들
• 유가족들 만나 사과하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포토]
• 최 권한대행 “7일간 국가애도기간…책임소재 투명하게 공개할 것”
• 무안공항에서 유가족들 위로하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포토]
• 유가족 쉘터 텐트 설치된 무안공항 [포토]
• ‘제주항공 참사’ 국내 발생 여객기 사고 중 최대 피해…사망자 179명 구조자 단 2명
• 무안공항 야간 수색작업하는 소방대원들 [포토]
• 국토부 "블랙박스 확보…사고 원인 규명할 것"
• 유전자 채취 검사하는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탑승객 가족들 [포토]
• 무안공항 현장 상황 점검하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