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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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절단작업 중 화재… 인명 피해는 없어
• “프듀 101 콘서트 티켓 판다” 1000만 원 가로챈 간 큰 10대
• 유소연, 신(神)들린 듯한 퍼팅으로 61타...LPGA투어 아칸소 2R 코스레코드 수립
• ‘그분이 오신 날’...유소연, 아칸소 이틀간 ‘노보기’ 돌풍...16언더파로 단독선두...박인비, 8언더파 우승경쟁 합류
• 오지현-김지영2-김해림, 김민선5-박지영-김지현...KLPGA 투어 BC카드 우승놓고 최종일 치열한 샷 대결
• [PGA]조던 스피스, 12언더파 우승눈앞...42.안병훈 -2, 60.매킬로이 E...최경주-강성훈은 컷오프...트래블러스 3R 성적
• 중국 쓰촨성 산사태로 15명 숨져...희생자 더 늘어날 듯
• 우승눈앞 유소연 -16, 2.모리야 -11, 4.양희영 -9, 5.박인비 -8, 10.박성현 -6, 20.리디아 고 -5...LPGA 아칸소 2R 스코어 및 기록
• 대법원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에 음주측정했더라도 처벌 가능"
• LG이노텍 노사,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실시
• 삼성전자, 1분기 웨어러블 매출 세계 2위…핏비트 제쳐
• 1.유소연 -16, 2.모리야-루이스 -11, 5.박인비 -8, 10.박성현 -6, 20.리디아 고 -5, 30.박희영-이정은 -4...아칸소 2R 성적
• “반갑다 새 아파트”···공급 가뭄지역 신규 분양단지 ‘봇물’
• LG전자, 장마철 앞두고 제습기 신제품 6종 출시
• LG전자 ‘올데이 그램’ 이색 동영상 공개…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실시
• 팝을 사랑한 ‘원로 DJ’ 박원웅, 향년 77세로 별세
• 정부·대기업, ‘청년 창업 프로그램’ 신청자 모집
• 삼성전자, 26일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위기 대응 매뉴얼 마련’
• "성장동력 확보 위해 필요"…에어부산 IPO 추진 재시동
• 軍 병사 월 20만원 지출…군것질 5만원ㆍ부모님 송금 4만원 사용
• 인사청문 3라운드 개막…野 ‘김상곤-송영무-조대엽’ 정조준
• 1~5월까지 車 수입 11% 감소...폴크스바겐 여파 디젤차 29% 줄어
• 국토부, 해외 인프라 개발 위한 글로벌인프라벤처펀드 운용사 모집
• 한-캐나다, 산업기술 협력…4차 산업혁명 공동 대응
• 전세계 안전산업 시장, 2023년 5400억 달러 규모 성장
• 삼성전자 ‘유니온 아트페어 2017’ 참여…유명 작가 작품 ‘더 프레임’으로 전시
• 국정위, 대통령 방미 전 ‘5개년 계획ㆍ100개 과제’ 보고
• 한화 구미사업장, 15년 연속 산업재해 ‘0’ 달성
• 올해 무역액 1조50억달러 전망…3년만에 1조달러 재돌파
• 이 총리 “北, 핵ㆍ미사일 고도화 멈추고 비핵화 길로 나와야”
• 아이폰 출시 10년…누적 판매 13억대ㆍ매출액 900조원
• 한국당 “문재인 정부, 정체불명 ‘달빛정책’ 내세워”
• 박성현, 아이언 샷 말썽으로 우승경쟁에서 밀려나...LPGA 투어 아칸소 2R 6언더파 공동 10위...유소연과 10타차
• “역대 정부 재정정책, 전반기 확장적ㆍ후반기 긴축 전환”
• 2017 제주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폐막
• 공정위, 현대위아 하도급 대금 후려치기 '검찰 고발'
• 22개 파생상품 신규 상장...개인 ‘헤지전용’ㆍ외인 ‘통합계좌’ 허용
• 5년간 상장사 미공개정보 이용 566명 적발… 준내부자 위반행위 ↑
• 이탈리아 정부, 2개 부실 은행 청산 수순...부실채권 대응 가속도
• 중소기업계 “성과공유제ㆍ사람중심 경영으로 경쟁력 혁신해야”
• 해수부, '방어' 대량 양식기술 확보…인공종자 7100마리 생산
• CJ, 베트남 고춧가루 공장 준공…"글로벌 CSV 사업모델 구축"
• [포토] 현충원서 절하는 추모객
• [포토] 6·25전쟁 67주기, 현충원서 추모
• [포토] 묵념하는 추모객들
• [포토] 현충원, 우산 쓴 추모객
• [포토] 헌시하는 추모객들
• [포토] 6·25전쟁 67주기, 현충원 찾은 추모객들
• 이더리움, 순식간에 99.97% 폭락...가상화폐에도 ‘플래시크래시’ 공포
• 공무원 보수 증가율 4.9%..2년째 급여생활자보다 낮았다
• [포토] 묘비 바라보는 추모객
• ‘아는형님’ 에이핑크, 단체 교복 인증샷 공개…여고생 못지않은 풋풋함
• [속보] 파키스탄 고속도로 유조차 전복… 화재 발생해 100여명 사망
• “국내 100대 기업 매출 늘어도 투자 보다 빚 상환”
• 홍준표 “주사파 운동권들의 세상…우울한 6ㆍ25 기념일”
• [뉴욕전망] 미·중 경기 불확실성 고조...경제지표·국제유가에 쏠리는 눈
• 엇갈린 ELS 시세조종 판결…모호한 헤지거래 규정 유사 사고 키워
• ‘사람이좋다’ 송민형, 사업 6개월 만에 빚 10억…“아내와 극단적 생각도”
• 베이징현대車, 엔진 결함 ‘산타페’ 4만3764 대 리콜
• ‘백낙청 회화록’ 5ㆍ6권 출간 ...“지난 10년 우리 역사의 답답한 시기”
• 문 대통령, 공식일정 비우고 한미 정상회담 준비 ‘총력’
• 정우택 “與, 한국당 배제하고 추경심사 하지 않을 것”
• 6·19 부동산 대책 후 첫 주말… 견본주택 18만명 몰려
• [포토] 시한폭탄, 자영업자 대출 급증
• [포토] 자영업자 비중 20%, 문닫은 점포
• [포토] 점포는 문닫고, 자영업자 빚은 늘고
• [포토] 자영업자 빚 520조 시대
• [포토] 불황에 점포는 문닫고, 부채는 늘고
• ‘미우새’ 이상민, 김희선 닮은 전 여친과 이별한 이유…“어머니의 한마디 때문”
• 두산연강재단, 교사 90명과 日 산업현장 방문
• 국민의당 “김상곤ㆍ송영무ㆍ조대엽, ‘국민기만 3종세트’”
• '경유세 인상 가닥' …제2의 담뱃세 될까
• 르노삼성, 부산시 주최 ‘홀로 어른 대잔치’ 후원
• 정명훈, 롯데 유스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2년 만에 복귀
• 오지현, BC카드-한경 2년 연속 우승 달성...올 시즌 5개 대회 연속 ‘지현’이름 가진 선수가 우승 진기록
• 이 총리, AI 방역 업무 공무원 빈소 조문…“안타까운 희생 애도”
• ‘런닝맨’ 완전체 8인 훈훈 단체 샷…팔짱 낀 송지효‧전소민 ‘女女 케미’ 최고
• [내일날씨] 흐리고 가끔 비, 폭염 누그러져 … 낮 최고 21∼28도 ‘평년 수준’
• 금융당국, 내주 상호금융 자영업자대출 현장점검 실시
• 문 대통령 “6ㆍ25 아픔 오늘도 계속…그래도 앞으로 나아가야”
• 우승 오지현 -16, 2.김민선5-장은수 -14, 5.김해림 -12, 10.박결-김지현 -8, 25.장하나 -3...KLPGA 비씨카드-한경 최종성적
• 국정위 “저작권 수익분배 강화 방안 국정과제에 포함 검토”
• 일본에서 활약하는 황중곤, 짜릿한 역전승으로 PGA투어 CJ컵 출전권 획득
• ‘섹션’ 시노자키 아이, 이홍기와 열애설 언급… 16살에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
• [KPGA]우승 황중곤 -20, 2.이형준-김기환 -19, 6.장이근 -17, 15.김경태 -14, 20.양용은 -12, 29.최진호 -11...최종성적
• 강경화, 美 2사단 방문 “한미동맹, 중대 기로 놓여 있어”
• 1인당 술소비 50년간 1.7배 늘어 … 맥주, 막걸리 누르고 ‘국민酒’
• ‘슈돌’ 샘해밍턴, 윌리엄 동생 생기다…“인공수정‧시험관까지 힘들었다”
• 파키스탄 중부서 탱크로리 폭발해 123명 사망
• ‘복면가왕’ 감자튀김의 정체는 서민정…대결 상대 ‘MC햄버거’는 김조한?
• 므누신 美 재무장관, 18세 연하 배우와 세 번째 결혼
• 쓰촨성 산사태로 사상자 130여명 발생...“마을 전체 사라져”
• 시진핑, 취임 후 첫 홍콩 방문...홍콩 주권 반환 20주년 기념
• 이마트 화장품 브랜드 ‘슈가컵’, 21조 중동시장 진출
• 탁현민, 김용민 발언 옹호 논란…야권, 경질 촉구
• 국민의당 “한국당 빼고 추경 심사 안된다”
• 아이폰 탄생 10년...세계는 지금
•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충격적 성추문 논란…모녀‧미성년자 성폭행까지
• 中 사드보복 이후 韓 식품 통관거부 280% 급증
• 조대엽 “양대지침 폐기할 것…고용노동부 약칭 ‘노동부’로 변경”
• 지자체 기부금 세제 혜택 ‘고향세’ 도입 추진
• “김은경 후보자 아들, 특혜채용 의혹…학부생이 연구원으로”
• 정부, 소송 패소 대비 쌓아둔 충당금 ‘2조’ 넘어…4년새 2배 늘어
• ‘인천 여아 살인사건’ 공범 피의자, 살인교사죄 적용하나
• 백화점, ‘여름 세일’ 본격 돌입 … “이른 휴가철 반갑다”
•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태양열 조리기로 라면 끓이기 도전…오연수 "엄마야!" 외친 까닭은?
• [오늘의 띠별 운세] 52년생 용띠: 구설 시비는 있으나 금전 운은 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