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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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미 나이, 장윤정이 아끼는 후배 “굉장히 소 같은 애”
• ‘자기야’ 가수 박주희 나이, 법대생 시절 성형 의혹 “친구들 못 알아봐”
• ‘2020 KBS 연예대상’ 김숙 대상, 20년 공백기…5년 열일하며 ‘대상’까지
• 강예빈, 여전한 음치에 예선 통과 물음표… 목욕탕 몸매 후기에 충격
• 박선주 대표곡, 1년 저작권료만 ‘3억’… 남편 강레오 “이 곡 듣고 편견 깨졌다”
• '임영웅 대학교 은사' 버블시스터즈 영지, 장윤정에 4만원 카디건 선물 일화
• 황하나, 일반인 연인 오 씨 사망說… 지인 "혼인신고와 도주" ‘사라진 인스타그램 계정’
• [종합] 대통령이 최종 결정한 윤석열 징계...법원이 뒤집었다
• [1보] 뉴욕증시 상승...다우 0.23%↑
• [1보] 국제유가 상승...WTI 0.23%↑
• [상보] 뉴욕증시, 경기부양안 진통·브렉시트 타결에 소폭 상승...다우 0.23%↑
• [상보] 국제유가, 브렉시트 헙상 타결·미 원유재고 감소에 상승...WTI 0.23%↑
• [분양 캘린더] 올해 마지막 주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등 6302가구 분양
• [2020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지상파·종편 방송 편성표는? 엑시트·모아나·나홀로집에2·나의 특별한 형제
• [이슈 꼬리잡기] 허락없는 '직캠' 법으로 금지…아이돌 팬이 반대하는 이유는?
• [2020 크리스마스 볼만한 TV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내일은 미스트롯2·나혼자산다·SBS 가요대전 등
• ‘노딜’ 일주일 앞두고...영국-EU, 브렉시트 협상 극적 타결
• 전세 매물 누적, 시장 안정?…매매시장은 더 불안해진다
• 동부건설 컨소시엄 "한진重, 수주 역량 극대화로 경영 정상화할 것"
• [일기예보] '크리스마스 날씨' 맑지만 기온 떨어져…미세먼지도 없어
• '윤석열 승' 판정 홍순욱 부장판사…2013년 '우수법관'으로 선정
• 정 총리 "크리스마스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41명으로 역대 최다"
• [속보] 서울 552명ㆍ경기 264명ㆍ충남 80명ㆍ경북 67명ㆍ인천 55명 확진
• [코로나19 현황] 국내 확진자 ‘5만4770명’ 1241명 추가…지역발생 확진자 1216명- 12월 25일 0시
• [속보] 코로나19 24일 사망자 17명…누적 773명
• LG전자, 해외 주거 취약계층 돕는다…‘희망마을’ 사업 시작
• [코로나19 지역별 현황] 서울 1만6602명·경기 1만3004명·대구 7630명·검역 2387명·인천 2538명·경북 2236명 순
• 손흥민 세계 축구선수 순위 22위 등극…1위는 레반도프스키
• 서울 코로나 확진자 552명 발생…사상 첫 500명 돌파
• 존슨 영국 총리 “유럽의 친구이자 제1시장으로 남을 것”
•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확진자 288명 발생…서울 지역 총 552명
• 복귀하는 윤석열…월성 원전 의혹 '윗선 수사' 탄력받을까
• [한은 연방] ① 기준금리 추가 인하 사실상 없다 ‘신중히 판단’
• 최철호 폭행 가한 여자후배 어떤 사람이었나 “술 실수”
• "브렉시트 협상 타결, 韓 기업 영향 제한적…통관 지연은 대비해야"
• 송선미 남편 살인범, 2심서 감형된 이유…"CCTV 포착된 장면"
• 영국-EU, 47년 동거에 마침표…새해 양측 관계 어떻게 바뀌나
• 찰리박 “미혼부로 5년간 전진 키워, 행복하게 살았으면”
• 우원식 부인 보조금 횡령 의혹…서울 노원구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반박
• 정경심 '징역'에 윤석열은 '복귀'…이낙연, 법사위원들과 긴급회의
• [한은 연방] ② 통안채 3년물, 내년 7월 전후 발행
• 정부, 거리두기 3단계 격상 27일 논의할 듯
• 박원순 피해자 측 "피해자 실명 담긴 편지 공개한 민경국·김민웅 고소"
• 윤석열, 크리스마스에 직무복귀 첫 출근…도시락 점심 후 현안대응
• 안철수 "윤석열, 비리 척결해달라는 국민의 마음 새겨야"
• [속보] 충북 괴산ㆍ음성ㆍ진천군 3개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 163명
• 법사위원과 긴급회동한 이낙연…"중단 없는 검찰개혁·제도화" 강조
• 배달의민족, ‘성탄 대목 서버 먹통’ 음식점주에 피해액 전액 보상
• 경주 안강읍 도덕산 산불 14시간 만에 진화…산림 3.5헥타르 소실
• 혜은이 “강석우만큼 미남도 없었다”에 “둘이 사적 만남 없어”
• '윤석열 복귀'…문재인 대통령 "법원 결정 존중한다"
• 서세원, 5살 난 딸과 한국 떠나… 해외에 방송국 설립
• 이하늘 박유선 나이, '남남' 부른 원진살 뜻… 한 이불 덮은 동침은 별개?
•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Snow Flower' 공개…크리스마스 깜짝 선물?
• 윤석열 복귀에 여야 반응 엇갈려…이낙연 “면죄부 준 것 아냐” vs. 김종인 “상식적 판단”
• ‘967달러’ 쓴 맥컬리 컬킨, 어느새 마흔… 여배우와 결별 후 마약 중독 “끔찍했다”
• [한은 연방] ③ 통화스왑 확충 지속…일본과 재추진하나
• 코로나19 백신 주한미군에 첫 반입…카투사 접종 대상에 포함될까
• [내일날씨] 성탄절 다음날 전국 날씨 ‘포근’… 오늘보다 2~5도 올라
• [한은 연방] ④ 지급결제제도 정비, 금융위 맞서 한은법 개정 맞불
• 코로나19 감염경로 불명 27%대 이어가… 구치소·식당·동물병원 등 신규 집단감염 확산
• 국민의힘 “문 대통령 아전인수식 사과… 차라리 안 하는게 나았다”
• 미국, ‘변종 등장’ 영국발 항공승객에 코로나19 음성결과 요구
• 멕시코, 한국산 냉연강판 수입쿼터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늘리기로 합의
• ‘캐롤 여왕’ 머라이어 캐리, 국내 음원 차트서 1위 휩쓸어
• 영국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성 56% 더 강해… “사망자 내년 더 늘어날수도”
• 코로나19로 조용한 성탄절… 관광지는 ‘한산’ㆍ선별진료소는 ‘북적’
• 알리바바, 중국 반독점 조사에 주가 사상 최대폭 폭락
• 이탈리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00만 명 돌파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문 대통령 사과는 ‘비문’… 자신의 오기 드러낸 것”
•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병상 제공 병원 방문해 의료진 격려
• 임종석, 정계 복귀 암시?…“할 일 찾아야겠다”
• 직무 복귀한 윤석열, 코로나19 확산 대응 지침ㆍ중대범죄 우선수사 지시
• 이승환, 현 정권 지지 ‘말말말’… “MB씨, 자연스러웠어”
• [부음] 오남석(문화일보 문화부 차장) 씨 모친상
• 성탄절 오후 6시까지 726명 추가 확진…어제보다 58명↑
• 천안 종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 오늘만 3번째 확진
• 서울, 성탄절 당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 확진자 237명…‘역대 최다’ 전날보다 많아
• 송선미 사별 남편 누구? 680억 원대 부동산 분쟁에 청부 살인
•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 9개월 만에 1400원 선 넘어
• 스가 일본 총리, 긴급사태 선언에 신중…연말연시 모임 자제 호소
• 방탄 슈가 어깨 수술, 2012년 부상 후유증… 구체적 증상 어땠나
• 코로나19에 몸사린 김정은… 올해 공개활동 단 53차례 ‘역대 최저’
• 에이프릴 나은 이상형 "외모부터 연기까지 모든 게 완벽한 '이 분'"
• 일본서도 ‘코로나19 변종’ 감염 사례 확인
• 아비가일, 미국인 남편 아닌 가나 영부인 될 뻔한 에피소드
• 레바논·일본 등 변종 코로나19 감염 확인
• 김두관 “사법쿠데타… 윤석열 탄핵 앞장서겠다”
• ‘호피무늬’ 엄정화 나이 “화사, 함께 부를 수 있어 행복”
• 배일호 나이, ‘희귀병’ 투병 고백 “향정신성 주사 맞아도 그대로”
• 여자친구, 엄지 제외한 5명만 무대 올랐다… "다리 통증 발생"
• ‘갬성캠핑’ 한윤서, 대낮에 오열한 이유… 과거 SM서 인정받은 ‘개그짱’
• 이유리 나이, 30인분 찹쌀 등판에 허경환 “우리 엄마 본다고”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