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4일

•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 6일
• 7일
• 8일
• 9일
• 10일
• 11일
• 12일
• 13일
• 14일
• 15일
• 16일
• 17일
• 18일
• 19일
• 20일
• 21일
• 22일
• 23일
• 24일
• 25일
• 26일
• 27일
• 28일
• 29일
• 30일
• 31일

• 문소리 나이, 집 위치와 주거형태… “볼일 봐도 되나” 예능 초보
• 미국 토크쇼 전설 래리 킹, 코로나19로 별세
• 신세계그룹, 설 명절 앞두고 중소협력사에 납품대금 4900억 조기 지급
• “설 선물 대세는 한우” 롯데百, ‘깨끗한농장’ 인증 한우 팝니다
• 제947회 로또당첨번호조회 ‘1등 18명’…당첨지역 경기 6곳·서울 3곳·충북 3곳·광주 2곳·충남 1곳·경북 1곳·대구 1곳·대전 1곳
• [오늘의 운세] 1월 24일 띠별 운세 : 91년생 양띠 "지갑 조심 돈 조심"
• 김새롬, 이혼 후 복귀 비상? “진정성 없어”vs“스트레스 푸는 대상 아냐”
• 둘이서 지인 험담…대법 "명예훼손 아냐"
• KT, ‘샤인’ 앱 출시해 AI 기반 감염병 대응 나선다
• 법원 "경찰에 폭언한 주취자 체포, 인권 침해 아냐"
• LG유플러스, 기업 전용 광전송 백본망 신규 구축
• 롯데百, 영국 왕실 전통 테이블웨어 '웨지우드' 신상품 선봬
• 임효준, 동성선수 황대헌 성희롱 사태에 “성기 노출 아니다”
• 랜선 회식비ㆍ교통비 지원 등…게임업계, ‘코로나19’ 이색복지 눈길
• LG이노텍, 차량용 ‘디지털 키 모듈’ 개발… 인식도ㆍ보안성 강화
• 지난해 말 주식ㆍ투자 스팸 급증…“금융기관 사칭 주의해야”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25~29일)
• ‘태어났더니 상장사 특수관계인 주주’···10세이하 상장사 ‘금수저’ 주주 151명
• 블랙야크, 설 맞이 ‘BIG 3’ 이벤트 전개
• CU-맛남의 광장, 구룡포 과메기쌈 출시
•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2명…국내발생 369명ㆍ해외유입 23명
• 현대건설, 작년 영업이익 5490억 원…전년보다 36.1% ↓
• 주택산업연구원, 오는 29일 ‘소형분양주택 공급확대’ 공청회 개최
• 현대차ㆍ기아, 미국 점유율 8년래 최대…유럽도 7% 첫 돌파
• 윤호영 카뱅 대표 초청한 권광석 우리은행장…"미래 디지털 금융 주도하자"
• 진옥동 신한은행장 "고객과 미래를 잇는 디지털 컴퍼니로 변해야"
• 현대百, 설 선물 예약판매 한우 세트 매출 40%↑
• 네이버ㆍKT, 내비게이션 이동 경로 데이터 정보 공유
• SK㈜, 첨단소재·그린·바이오·디지털 사업에 역량 결집한다
• [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다시 300명대…경기는 '두 자릿수'
• 호텔 객실 실시간 방역 'LG 클로이 살균봇'… 상반기 미국 출시
•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유럽에 “백신 물량 부족”…공급량 줄자 각국 불만
• [베스트&워스트] 코스피, '애플카' 기대감에 자동차 부품주 강세
• [베스트&워스트] 코스닥, 희비 갈린 이재명 테마주…신라에스지↑, 흥국↓
• 작년 외투기업 10곳 중 2곳만 채용 나서...코로나 영향
• SK이노베이션, 친환경 대한민국 ‘K-그린’ 시대…PR 캠페인 선보여
• 일본, 속수무책 코로나19 확산에 ‘도쿄올림픽’ 회의론 또 부상
•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이익, 매출 20조 낮은 TSMC에 밀렸다
• 지난해 글로벌 항공사 중 대한항공만 웃었다…나홀로 흑자 전망
• LG 모바일 인력 어디로 가나…인력재편 핵심은 전장
• 무협 "美 바이든 정부 출범, 신재생 에너지 등 5대 분야 수출 집중해야"
• 국민 10명 중 6명 "대형마트 규제, 폐지 또는 완화해야"
• LG에너지솔루션, 본사 최고층 '임직원 소통' 공간으로 꾸려
• 코로나19로 지난해 항공교통량 14년 만에 '최저'
• 에어컨도 맞춤형… 삼성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내달 5일 출시
• 은행 등도 서민금융기금에 1000억 원 출연 논의 중…'이익공유제' 힘 보태나
• 3기 신도시 공급 4년 9개월 당긴다
• 신용대출 원금 분활상환, 일률적 금액 대신 '상환능력' 기준적용 검토
• 현대경제硏 “다자주의·그린경제 고려한 수출 전략 필요”
• 위드 코로나 시대…개인 맞춤형 건기식 시장도 '쑥쑥'
• 글로벌 인재 육성ㆍ확보 힘쓰는 LG에너지솔루션
• 글로벌 배터리 업체, 미국ㆍ유럽 공략에 고삐 죈다
• 인국공 등 31개 공기업 5141명 신규 채용한다
• 서울시, '청년 일자리 1000개의 꿈' 아이디어 공모
• 與 대권주자 기싸움에 낀 홍남기…이낙연, 정세균·이재명 구박에 ‘되치기’
• 집합금지 소상공인, 25일부터 임차료 대출 지원
•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국민 모니터링단 모집
• 중소기업 일자리 매칭ㆍ취업까지...중기부 ‘맞춤형 지원 사격’
• “복수의결권 제도 도입, 벤처기업 모험적 R&D 투자 증진해”
• 바이든 행정부 재정 풀어 경기부양 나선다, 0.9조달러에 1.9조달러 더
• 방통심의위,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 국제공조 성과 발표
• 서울지역 여행업 실직자에 직업훈련·취업알선 제공한다
• 여성가족부 "다양한 가족 포용할 가족정책 만든다"
• [인사] 고용노동부
• ‘트롯 전국체전’ 설하윤, 탈락 아쉽지 않은 이유…“외모보다 실력 인정받고 싶어”
• 인천공항 면세점 불 꺼진다…2월말 롯데·신라 철수
• 이달 신규 마통 3만개 증가…'빚투·신용대출 규제' 수요 몰렸다
• 현빈 대상, “손예진 고맙다” 시상식서 부른 연인의 이름 ‘로맨칙’
• 페이스북 로그인 오류에 미국·유럽 사용자들 ‘어리둥절’
• 서울 강남구 “현대차 GBC, 계획대로 105층 건립해야”
•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15만6000명에 100만~300만 원 추가 지급
• 이재명, 코로나 지원 경쟁 中 또 다른 아젠다…“고위공직자, 임대사업 금지”
• 아파트 하자, 입주 전 보수 완료해야
• 인텔 ‘듀얼밴더’ 전략의 수혜자 누굴까
• 박용진, 공매도 증권사 연대책임 추진…“제도개선後 재개해야”
• 부동산 현장 찾은 안철수 "재건축 활성화" 재차 강조
• 임영웅, 진미령과 ‘미운사랑’ 열창한 이유…1000만뷰의 위엄
• 소비자원 "이커머스 성장가 이커머스 소비자불만 비례"
• 저금리·투자재개 환경… 연초부터 뜨거운 회사채 발행시장
• 하이트진로, 마쩨이 와이너리 명품 와인 ‘입수스’ 출시
• 일본 정부·IOC, 도쿄올림픽 취소설 잠재우기 안간힘
• [속보] 서울 성동구 거주ㆍ요양시설 관련 5명 추가 확진...총 35명
• [속보] 서울 주간보호센터 관련 13일 첫 확진 후 9명 추가 감염
• [속보] 경기 김포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4명 추가 확진...총 20명
• [속보] 강원 동해시 다문화센터 관련 17일 첫 확진 이후 9명 추가 감염
• [속보] 충남 서천군 교회 관련 9명 추가 감염...총 16명
• [속보] 광주 북구 교회 관련 23일 첫 확진 후 14명 추가 감염
• [속보] 전북 순창군 요양병원 관련 6명 추가 확진...총 119명
• [속보] 대구 북구 스크린골프장 관련 7명 추가 확진...총 15명
• [속보] 경북 포항시 목욕탕 관련 1명 추가 확진...총 16명
• [속보] 부산 수영구 직장 관련 21 첫 확진 후 6명 추가 감염
• [속보] 경남 진주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9일 첫 확진 후 8명 추가 감염
• 비트코인은 금의 대체제가 될 수 있을까
• 4분기 증권사 실적, 한투증권의 ‘뒷심’·키움증권의 ‘저력’ 빛났다
• '공매도 금지 연장론' 이르면 설 전 결론나나
• 뜨거운 감자 된 '공매도', 코스피 정말 떨어뜨릴까
• [인사] 산림청
• 내일부터 방문돌봄종사자 지원금 접수…50만 원 지급
• 등교 확대 급물살에…"과밀 학급 해소 대책 시급"
• 로봇 탄생 100주년…SF 소설이 현실로·인간 일자리 위협 본격화
• 한국 경기선행지수 9개월 연속 상승…OECD 29개국 중 최장기간
• 日수출규제 1년 반…"소부장 강화책 성과 가시화"
• 철강업계, 신규 투자에 기술 개발까지…‘녹색 바람’ 뜨겁다
• 김영희 결혼소감, 3년 짝사랑 임우일에 고마워한 이유…“덕분에 만났다”
• 환경산업 해외시장 진출 성장세 지속…지난해 약 1.5조 원 수주
•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에 송형근 전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
• “중국, 미국과의 대화 추진…바이든 정부는 여유만만”
• '사자명예훼손' 전두환, 항소심 서울로 관할 이전 신청
• 폐기물 업체 ‘사모펀드→대기업’ 손바뀜…올해도 M&A시장 달군다
• 호반건설, 부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 미국 하원, 25일 트럼프 탄핵안 송부…상원 재판은 2주 뒤
• 소상공인 '손실보상'에…한국은 '입법화', 주요 선진국은 '일회성 대응'
• 산란계 1013만 마리 살처분 …달걀 한판 가격 24.8%↑
• [부음] 황진호(SK케미칼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씨 부친상
• 전진, 아버지 찰리박 미워했던 이유 “이런 환경이 싫었다”
• CJ오쇼핑 펀샵, 백지영ㆍ양준일 유튜브 채널과 콘텐츠커머스 선봬
• ‘마이웨이’ 낸시랭 나이 “전 남편, 날 고립시키려 ‘이 사람’ 쫓아”
• [종합] 일상 곳곳 집단감염 잇따라...광주 북구 교회 14명 추가 감염
• [르포] 20분이면 전기차 충전 '뚝딱'…‘현대 EV 스테이션 강동’ 가보니
• 맥그리거 TKO, 챔피언 하빕도 조롱…“팀과 파트너 떠나 발생한 일”
• '정상 외교' 시동 건 바이든, 캐나다·멕시코·영국과 잇단 전화 회담
• 월가, 미·중 갈등에도 ‘중국 금융시장 낙관론’ 퍼져
• 차인표 나이, 연매출 100억 기업 거절… 친부·친형 직업
• 청문회 하루 앞둔 박범계 향한 일갈…"천벌받을 거짓말, 천인공노할 짓"
• 조승우·이기우·로제, 유기견 입양하는 스타들…SNS 동물 스타 등극
• 일평균 확진자 '거리두기 2단계 기준' 진입…백신 접종계획 28일 발표
• [종합] 삼성·LG전자, 한겨울 에어컨 경쟁 '후끈'… '무풍 vs 휘센'
• [사설] 손실보상법 포퓰리즘, 돈은 어디서 나오나
• 미국, 1.1조 원 로또 대박 터졌다…역대 3위
• ‘방역 모범국’ 대만, 병원발 코로나19에 비상…격리 인원 역대 최다 967명
• 바이든 행정부 “중국, 대만 압박하지 말라” 공식 경고
• [금주의 경제 일정] 코로나19 덮친 지난해 GDP 성장률은
• 굴사남 시어머니 관계 어땠나… 韓 남편 "우즈베키스탄서 소개팅"
• [곽재원의 4차 산업혁명] 재계 총수들의 디지털·인재·환경 3대 변혁 전략
• [이투데이 말투데이] 사이후이(死而後已)/미포머족 (1월25일)
• [대방로] K방역과 경제, AI와 예방적 살처분
• [스타트업 인터뷰] 신민영 ICON.AI 대표 “알렉사 손잡고 AI 스피커 시장 선도”
• 공공재개발이 띄운 빌라값, '2라운드'도 뜨겁다
• 리모델링 들어간 송파구…문정래미안 ‘수직증축’ 2호 도전
• [신년사로 본 2021] 구현모 KT 대표 “향후 10년 결정할 디지털 전환 원년으로”
• 자영업 손실보상, 월 최대 24조 필요…대규모 추경ㆍ예산 재조정 불가피
• 김성희 누구? 이병헌과 데뷔 동기…‘황금 기수’ 갑자기 모습 감춘 이유
• 이용구 “택시기사께 거듭 죄송…영상 제출된 것 다행”
• 이익공유제 논란, 결국 '자발적 기부'로 충당…기업 동참 여부가 관건
• 상생기금 조성 가닥 '이익공유제'…실효성 논란
• 손실보상ㆍ공매도 연장…사사 건건 갈등 빚는 여당ㆍ경제부처
• 국내 첫 반려동물 코로나19 확진…"동물→인간 전파 사례는 없어"
• [종합] 지난해 글로벌 항공사 중 대한항공만 웃었다…나홀로 흑자 전망
• 여당 '선의경쟁' vs 야당 '과열경쟁'…사뭇다른 재보선 당내 분위기
• 방탄 8억뷰, 빌보드 1위 곡 ‘다이너마이트’…계속 되는 인기 ‘6번 째 기록’
• 오후 6시까지 전국서 250명 신규확진…어제보다 59명 적어
• 법원 “현대차증권, 유안타·신영증권에 170억원 지급하라”
• ‘복면가왕’ 발로차 =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 ‘유자차’는 이달의 소녀 수영?
• ‘연반인’ 재재, 유튜브 넘어 ‘복면가왕’까지…“노래방 즐기다 간다”
• [내일날씨] 25일도 포근한 날씨…서울 낮 최고 12도
• 기재부, G20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참석
• 문세윤 1박2일 돌아온다…"울렁증 생겨 그만둘까 갈등 많았다"
• 가수 김현정 "빚만 수억 원…죽을 고비 넘겼다"
• 강아지 코로나19 감염 의심사례 발생…증상 없어
• 오후 9시까지 서울 102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8명 적어
• 대전 종교 교육시설서 127명 집단 감염
• [종합] 대전 종교 교육시설서 127명 집단감염…"기숙 생활"
• 신애라 차인표, 빌딩 임대료 비정상…1번 '한정판 차' 되팔아 화제
• 박군(박준우) '한잔해' 수입 화제, 시청자 요구 보니
• 손여은, 조병규 엄마 등장…나이 차이 화제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