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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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7530원… 월급 기준 157만3770원
• ‘특급 신인’박성현, US여자오픈 전날 공동 58위에서 공동 21위로 껑충...‘무빙데이’ 반전 기대
• 이정은6, ’이름에 붙은 숫자와 36홀 성적이 똑같네’...US여자오픈 6언더파 공동 2위
• 박성현, ‘무빙데이’에서 분위기 반전...LPGA투어 US여자오픈 6언더파로 우승경쟁합류
• 최혜진-양희영-박성현-이정은6-유소연-이미림, 펑샨샨과 US여자오픈 우승놓고 1~3타로 최종일 샷 대결
• [LPGA]1.펑샨샨 -9, 2.최혜진-양희영 -8, 4.박성현 -6, 5.유소연-이정은6 -5, 23.전인지 E...US여자오픈 3R 성적
• 해수욕장 안전지킴이 ‘LTE 드론’ 상용화 눈앞
• 법원 "18만 화장품 성분은 영업상 비밀… 정보 공개해선 안 돼"
• 대법원 "무료 셔틀버스 정류장에 차를 세워도 불법"
• [BZ포토] 최민용, 쑥쑥 자라는 '예능 새싹'
• [BZ포토] 리얼 순경 라이프 '시골경찰' 기대해주세요
• [BZ포토] 이주승-오대환-최민용-신현준, '우리는 시골경찰'
• [BZ포토] 신현준, '영화 포스터가 따로 없네~'
• [BZ포토] 오대환, 긴장되는 첫 예능
• [BZ포토] 오대환, 악역 캐릭터 벗고 '시골경찰'
• 현대∙기아차, 내년 신차부터 ‘충돌방지’ 장치…"2020년까지 기본 탑재 완료"
• [BZ포토] 이주승, 순수한 막내 경찰
• [BZ포토] 이주승, '각 제대로 잡힌 막내순경'
• [BZ포토] 이주승, '하트 받아주실거죠?'
• [BZ포토] 신현준, '포스는 리얼 경찰'
• [KLPGA]1.한상희 -10, 2.홍유연 -9 3.안나린-장은수 -8, 5.박지영-박유나-이효린 -7, 8.김지현 -6...우승놓고 샷 대결
• [BZ포토] 최민용, 제복까지 소화하는 만능 비율
• [BZ포토] 오대환, 섭외 비하인드? '세대별 악역 모았다'
• [BZ포토] 최민용, '제복 입으니 꼴값 아닌 착각하게 돼'
• [BZ포토] 이주승, '시골경찰' 첫 예능 나들이
• [BZ포토] 신현준, 제복에 대한 동경 '프로그램 선택해'
• [BZ포토] 박신영 아나, 제복입고 경례
• 쉐보레, '2018 더 넥스트 스파크' 출시…"17일 부터 계약 시작"
• [클립뉴스] 로또 제763회, 1등 8명 ‘21억씩’… 배출점은? 서울복권방·로또복권·대박마트
• [뉴욕전망] 주요 기업 실적·EBC 통화정책 회의에 주목
• 진에어, 여름 성수기 예약률 공개… 1위는 괌
• [고대권의 생글센글] 오너의 갑질, 이제는 인권경영을 말하자
• 전국 주요상권 ‘문 열고 냉방’ 일제 점검…향후 과태료 부과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 준비 완료…年 7200만 명 여객처리 가능
• ‘산업용 협동로봇ㆍ바퀴형 이동로봇’ 국가표준(KS) 제정
• 한경연 "섀도보팅 폐지하면 주총 대란… 3년 뒤로 연장해야”
• 전산업 중기 임금 대기업의 59.6%에 불과…‘노동생산성 격차’ 근본 원인
• 기아차, 올스타전 MVP 최정 선수에 '스팅어' 쐈다
• 최저임금 7530원 결정… 勞 "아직 부족"·使 "무책임한 결정"
• 김동연 경제부총리 "최저임금 상승분 정부가 지원"
• 경총 "역대 최대 최저임금 인상…소상공인 외면한 결정"
• 日 지지통신 “SK하이닉스, 도시바 반도체 의결권 포기”
• 바른정당 "최저임금 높은 폭 인상… 환영"
• 국민의당 "최저임금 인상 '긍정적'…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책 마련해야"
• 대한항공, 취히리행 여객기 '음성통신 장비' 결함에 獨 비상착륙
•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인센티브 201억7000만 원 지급
• 공정위, 상습적 하도급 횡포 한일중공업 검찰고발
• 중국경제 뉴노멀시대 진입..신산업·소비시장 겨냥해 대응해야
• [US여자오픈]1.펑샨샨, 2.최혜진-양희영, 박성현, 5.이미림-유소연-이정은6, 14.김세영, 23.전인지의 3R 스코어 및 기록
• ‘세계 최대 TV 시장 공략 박차’…삼성전자 '더 프레임' 중국 출시
• LG이노텍, '핸드레일 UV LED 살균기' 출시
• '졸음운전 막아라'… 고용부, 버스기사 근로실태조사ㆍ근로감독
• 삼성전자, 실내 공기관리 기능의 '에어가드K폰' 500대 한정 판매
• 늙어가는 한국 출산율정책으론 한계 고령층·여성 일자리창출과 이민정책으로 극복해야
• 美 국토안보부, 불법 이민자 추방 확대 추진
• ‘아는형님’ 레드벨벳 아이린, 아버지 이야기에 울컥…“작아진 뒷모습에 울컥해”
• 더민주 "최저임금 인상, 포용적 성장 첫걸음…보완책 고민할 것"
• 금호타이어 부서장들 “간절함으로 목소리… 회사 살려내겠다”
• “가슴노출 심하거나 엉덩이가 보이는 골프웨어는 절대 사절”...LPGA투어 웨어 규제
• 中 시진핑 “금융 감독 기구 설립”…금융공작회의에서 지시
• 박보람, 심쿵 셀카로 애정 듬뿍…“우리 팬들 내 하트 좀 받아줘”
• 정부, 최저임금 인상 대책 발표…소상공인ㆍ영세업자에 4조+α 지원
• 여고생 최혜진, 50년만에 아마추어 우승기록 깰까...US여자오픈 ‘무빙데이’ 펑샨샨과 1타차 공동 2위
• 정부, 최저임금 인상분 직접 지원 나선다
• 수도권 호우주의보 해제…충청은 '호우특보'
• 케이준, ‘쇼미6’ 아쉽게 탈락…“너무 소중한 경험, 감사하다” 소감전해
• 세종‧강원‧충청‧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상향
• “AI 예방 소독과 CCTV 예산 500억, 추경 반영해야”
• ‘둥지탈출’ 기동민 아들 기대명, 훈훈한 외모+깜놀 스팩…“로스쿨 진학위해 공부 중”
• 노동계 "최저임금 인상, 1만원 달성 토대 마련…최저임금위 개선필요"
• 중소·중견기업계 “7530원 ‘재앙’…최저임금 제도 개선 시급”
• [포토]종로학원 '2018대입수시지원전략 설명회'
• 르노삼성,‘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 실시
• [포토]2018대입 수시전략은?
• [포토]수험생 자녀를 위해 '학부모는 열공모드'
• ‘런닝맨’ 전소민, 하차 선언하게 만든 ‘플라잉체어’…현장 사진 보니 ‘헉!’
• 소상공인업계, 7530원에 ‘실망’…정부 대책은 ‘조속히 처리해야’
• [포토]대입수시전략설명회-수험생과 학부모로 '북적북적'
• [포토]종로학원 대입수시지원전략설명회 '인산인해'
• [포토]2018대입수시지원전략설명회 '강사의 말에 집중!'
• [포토]대입수시지원전략설명회 '초집중 모드'
• [포토]2018대입수시 준비는 어떻게?
• “‘정권 거수기’ 최저임금委 해체해야” 中企·소상공인측 사용자위원 사퇴
• 금투협, 전문투자자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 ‘K-OTC PRO’ 오픈
• 中 천민얼 충칭시 서기 임명, 쑨정차이 밀려나면서 당국 조사설
• 박신영, 짜릿한 역전 생애 첫 우승...KLPGA투어 카이도여자오픈...서연정-안나린 1타차 2위
• 마크롱 “트럼프와 파리협약 논의했다”…美 탈퇴 번복 시사
• ‘섹션’ 서민정, “윤두준, 내 팬이었다”…팬클럽에 매일 글 남겨
• 우승 박신영 -11, 2.안나린-서연정 -10, 4.김수지-장은수-허다빈 -9, 7.최혜용 -8, 13.김지현 -6...KLPGA 카이도 최종성적
• 최저임금 인상에 긴급당정 연 與 “소상공인 피해대책 충분히 마련할 것”
• [인사] 산업은행
• [르포] "비디오테이프는 잊어라" 4차산업 변신 중인 SKC하이테크앤마케팅
• 트럼프, 법률 지출비 67만 달러로 증가…러시아 내통설 영향
• ‘탈북 방송인’ 임지현, 재입북 후 선전매체 출연…“남남북녀‧모란봉 클럽서 활약”
• 장문복, ‘슈돌’ 첫 출연…아웃사이더 딸 로운과 훈훈 인증샷 “첫 공중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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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구 "인터넷銀 은산분리 규제 완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