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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인상안, 이르면 내달 마지막 관문 국회에서 결정
[인터뷰]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KBS는 청영방송…박대통령, 길환영에 책임 물어야”
새누리, 대선 이후 지지율 첫 30%대 추락… 새정연은 ‘상승세’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임 후 폭탄발언…진실은 무엇일까 [김민정의 시스루]
박영선 “이완구, 오늘 당장 만나 5월 국회개최 논의하자”
與野, ‘KBS 수신료 인상’ 또 충돌… 野 “날치기 상정 원천무효”
KBS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논란, 네티즌 "이 와중에 제정신인가…진실보도가 먼저"
미방위 파행…임기만료 방심위원 추천 연기
與, 미방위서 ‘KBS 수신료 인상안’ 단독 상정… 野, 강력 반발
최성준 방통위원장 "방송통신 규제 개선 필요… 융통성 발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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