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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개인 수급 갈려 못 오르는 코스피, 외인 영향력 높은 종목 골라야”
외국인 증시 복귀 시간 걸릴 수도
코로나19 발생 후 큰손 투신권, 18조 잔고 늘어
‘코로나19’, 안전자산 채권에 돈 몰리네
내년 여전채 매수기반 약화되나, MBS영향으로 발행은 늘 듯
올해 채권시장 국채가 주도, 2100조 원 기록
2020년 90조 스마트머니, 보험 등 기관 "알짜 채권 노린다"
새 금융상황지수 실물경제 예측력 높다더니..통화정책과는 딴판?!
[통화보고서] 작년말 금융상황지수 0.65, 2015년부터 완화적
[코스닥벤처펀드] 기대감 커진 제약·바이오주…IT업종도 간만에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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