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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김병관 2311억 원ㆍ김세연 853억 원ㆍ박덕흠 551억 원
대안신당, 중앙당 공식 출범…당 대표에 초선 최경환 의원
‘4+1 예산’ 곳곳 증액ㆍ신설…협의체 참여 의원 지역구 예산↑
[2019 국감] 8년간 사기이용계좌 피해 규모 1조5000억
저축은행 상반기 부동산PE '5조6000억'…건전성 우려
"피싱사기 피해액, 7년간 16만 건·1조7400억 원"
"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자 138만 명"
소비자피해 1위는?… 5년 연속 '헬스장·피트니스센터'
[국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⑥]"'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개성공단 사태 후속조치 마련해야"
[2018 국감] 윤석헌 금감원장 “보험사 약관 이해하기 어려우면 불완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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