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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6만 초등학생, 내년부터 ‘안심벨’ 단다…오세훈 “아이 안전, 서울시가 지킬 것”
서울시, 홀로 가게 지키는 사업자 위한 ‘안심경광등’ 추가 모집
서울시 내년도 예산, 48조407억원...'건강ㆍ안전' 방점
오세훈 “시민 삶의 질 개선·행복 높이기 위한 사업 지속적으로 추진” [2024 국감]
1인 카페·네일숍 위험 발생 시 ‘안심경광등’ 작동…오세훈 “시민 안전 최우선”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1인점포 안심경광등까지…오세훈표 ‘일상안심 3종 세트’ 인기
서울 범죄 취약 1인 점포에 ‘안심 경광등’ 지원…비상벨 누르면 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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