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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인상안, 이르면 내달 마지막 관문 국회에서 결정
KBS, 수신료 2500원→3800원 인상 결의
KBS 수신료 인상 추진 논란
[2020 국감] 양승동 KBS 사장 “수신료 현실화 고려해 달라”
‘36년째 2500원’ TV수신료 이번엔 올릴까
KBS 보도본부장 “지상파 유일 옴부즈맨 제도 시행, 공정성 위한 노력” [수신료 현실화 기자회견]
KBS 콘텐츠창의센터장 “‘어스타일포유’ 베끼기 논란? 절대 아냐” [수신료 현실화 기자회견]
조대현 사장, 임금피크제 등에 “구조조정? 강력한 기업 혁신될 것” [수신료 현실화 기자회견]
조대현 사장 “우수 제작인력 중국 유출…한류 위기 대항마 필요” [수신료 현실화 기자회견]
조대현 사장 “‘겨울연가’ 3조원 경제효과…KBS, 한류 시발점” [수신료 현실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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