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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SKY대 수시합격자 10명 중 4명 등록 포기…올해 의대 증원에 실질 경쟁률↓
의대증원 첫 수능 수험생 52만명, ‘N수생’ 21년 만에 최다…변별력 ‘관건’
수능 D-3 “의대 증원 등 변수↑...변별력 확보 위해 난도 올라갈 것”
한국외대, 수시모집 경쟁률 17.69대1... 'Language & AI융합학부' 최고경쟁률 기록
[2025 수시] 경희대 정원 10% 무전공 선발…미래정보디스플레이학부 ‘확대 개편’
[2025 수시]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입시판 흔든다…대입 수시모집 비중 79.6%
고3 수험생 10명 중 6명 “무전공 지원 의향”...이유는 “가고 싶은 과 없어서”
수능 D-100 “의대·무전공 확대에 변수 커져...출제패턴 변화 대비해야”
대학 교수들 “라이즈·글로컬 사업, 지역대학 갈등 초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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