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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근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 인공지능(AI) 기술의 각축장이 된 현장에서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의 움직임은 탄성을 자아냈다. 무릎과 팔꿈치 등 56개 관절이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목과 허리가 360도로 돌아가는 섬세한 기술력은 단연 최고였다. 현대차는 2028년부터 아틀라스를 공장에 투입하고 연 3만 대를 양산할 계획이다. 뛰어난 내구성에 산업 현장에서 인간보다 더 효율적인 미래 숙련공의 모습이 멀지 않았다. 올해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2일 "정책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되도록 노력해달라" 당부했다. 한 장관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중기부 소관 공공기관·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정책의 체감 시점으로 정책 실행이 지연되면 정책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기관별 추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 등 중기부 산하기관 11곳과 중소기업중앙회 등 유관기관 4곳을 더해 총 15개 기관이 참여했다. 한 장관은 새해 정책 목표로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성장
중소기업중앙회는 전국 광역지자체 및 기초지자체와 이차보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차보전 대출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은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 업체가 대출을 신청하면 지자체가 연 1~3%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3100개 업체가 2540억 원의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을 이용해 약 24억 원의 이자를 지원받았다. 올해는 2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서울 소재 가입업체의 경우 2월 중 시행된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