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신 여기…실수요 몰리는 경기·인천 핵심지 [집땅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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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주택자 매물 출회 가능성은 낮고 서울 외곽보다 수도권 신도시급 지역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28일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해 "강화가 되면 강화가 되지 완화는 없다고 보고 시장에 적응해야 한다"며 "이게 기본값(디폴트)"이라고 말했다. 보유세·양도세 부담이 커지더라도 다주택자들이 급매로 물건을 내놓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도 했다. 그는 "과거 양
서울과 수도권 집값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의 가격 확산 경로가 '지역'에서 '연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은 16일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서울과 수도권 집값 상승은 더 이상 지역 단위가 아니라 연식 단위로 확산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신축 아파트 선호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랩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과 구축을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시각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장에서는 최근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