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재건축 빨라진다?⋯재건축 최대 변수는 '이것' [집땅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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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끝나고 양도세 중과세가 시행되는 등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가늠자가 될 시점에, 당분간은 지금의 흐름이 관성처럼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동탄을 비롯한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급등세를 두고는 고소득 맞벌이의 구매력이 만든 차별화 현상이라는 분석과 함께, 일부 지역은 과열 양상이라는 신중론도 함께 제시됐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진행자 김인만 소장과 함께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향방을 짚었다. 박 위원은 먼저
반도체 업황 호조로 성과급과 주식 수익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으로 일부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전셋값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는 있지만, 정부 추가 대책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무리한 추격 매수는 경계해야 한다는 진단도 함께 제시됐다. 이동현 하나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28일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성과급도 결국 돈이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유동성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특히 수도권에 거주하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직원들의 경우 일부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