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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방식만으로는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어려운 만큼 소규모 정비사업과 공공주택 공급, 용도지역 제도 개편 등 새로운 해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기존 방식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상당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도심 내 빈 땅이 거의 없고 단독주택을 다세대ㆍ연립주택으로 바꾸는 방식도 한계에 도달했다”며 “공사비와 토지가격이 상승해 사업성을 확보하기도 매우 어려워졌다”고 진단했다. 재개발ㆍ
기준금리가 추가로 오르더라도 주택 보유자들이 매물을 쏟아내며 집값 폭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고, 현재 주택시장의 더 큰 문제는 금리보다 대출 규제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금리 인상이 집값 폭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아니다. 그건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현재 주택시장의 대출 구조가 과거 금리 상승기와 다르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지금은 대부분 1주택자이고, 그동안 대출 총량 관
서울 주택 시장에서 강남 등 초고가 주택의 약세와 중저가ㆍ중고가 주택의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시장 분절화’가 뚜렷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가 약화하는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중고가 주택과 직주근접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26일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현재 시장을 “코어 디스카운트 현상”이라고 진단하며 “똘똘한 한 채의 붕괴라고 보시면 된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최근 세제 개편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