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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희 기자
유통바이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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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점절벽에 운 프랜차이즈, 배달로 웃었다
코로나19로 출점 절벽이 현실화한 프랜차이즈업계가 배달 덕분에 웃었다. 매장을 방문해 외식하는 비중이 줄어든 대신 집에서 식사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삼겹살, 햄버거, 커피 등 대부분의 외식업에서 배달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배달 매장을 확대하거나 배달전문 매장까지 도입하는 추세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배달 주문건수가 전년대비 48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 업계 최초로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이디야커피는 초기 배달 매장이 400개였으나 현재 2100여개로 5배이상 늘어났다. 이디야커피는 사회적 거리두기
'립스틱 효과' 대신 '마스크 효과'…불황의 역설을 아시나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불황의 역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불황에는 소비가 위축되기 때문에 고가품 판매가 주춤하면서 화장품의 경우 기능성 기초 화장품 매출보다 저비용으로 변화를 꾀할 수 있는 립스틱의 판매가 늘어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촉발된 불황은 달랐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고가 가전과 가구의 매출이 크게 늘었고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서 피부 진정효과가 높은 기능성 화장품의 매출 신장률이 두드러졌다. 명품업체들은 코로나19를 비웃듯 줄줄이 가격을 올렸지만 오히려 전세계 명품 시장은
와인, 맥주 제치고 수입주류 1위 첫 '등극'…위스키 수입액은 21년만에 최저
코로나19로 지난해 주류 소비를 주도하던 매장들이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워지면서 주류 수입액이 2년 연속 감소했다. 홈술과 혼술 트렌드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이들은 늘었지만 주점과 펍, 유흥시설의 매출 감소에 따른 결과다. 특히 유흥주점 판매 비중이 높은 위스키의 경우 21년만에 최저 수입액을 기록하면서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대신 와인은 맥주를 제치고 21년만에 수입 주류 1위 자리를 꿰찼다. 국산맥주의 성장에 힘입어 수입맥주는 조사 대상 주류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2일 주류산업협회가 관세청의 수출입동향을 분석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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