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완스 '레드바론' 미국 시장에서 고공행진 1위 브랜드와 격차 10%p → 4%p “신제품 기반의 프리미엄화 점유율 상승에 이바지” 만두 활약까지 더해져 CJ제일제당 식품사업 미국 매출 분기 1조 넘어 CJ제일제당이 인수한 슈완스의 냉동피자가 미국 시장에서 1위 자리를 눈앞에 뒀다. 3년 전 선두 업체와 10%포인트 정도였던 격차가 올해 약 4%포인트까지 좁혀졌다.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인 전략이 효과를 봤다. CJ제일제당은 현 추세가 이어질 경우 빠르면 내년 미국 냉동피자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맘스터치, 내년까지 태국에 8개 매장 추가로 선보일 계획 설빙, 내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에 1호점 오픈 예정 일찌감치 해외 진출한 롯데리아, BBQ도 보폭 넓히고 있어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해외 영토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맘스터치는 최근 태국 방콕의 신흥 오피스 밀집 지역인 비바바디 랑싯 로드에 치맥 콘셉트의 태국 2호점을 오픈했다. 맘스터치가 해외에서 치맥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싱하 맥주 본사가 있는 에스 오아시스 빌딩에 있는 태국 2호점은 61석, 184㎡(약 56평) 규모로 조성됐다. 싸이순살, 후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인 발효공방1991은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100년 양조장 개소식을 진행했다. 영양 양조장은 1926년 설립된 100년의 역사를 지닌 양조장이다. 교촌은 2019년 영양군과 ‘영양을 빚은 양조장 조성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교촌은 발효공방1991이라는 새 농업회사법인 설립을 통해 프리미엄 발효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9월 설립된 발효공방1991은 교촌의 미래 먹거리로 K푸드를 대표할 수 있는 전통주와 장류를 주요 사업군으로 삼고 있다. 이에 교촌은 ‘음식의 맛을 아는 법’이란 뜻의 350여 년
스타벅스 코리아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수여하는 ‘2022년 동반성장 대상’에서 상생협의회 운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동반성장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총 5개 분야에서 9개 기업과 기관이 수상했다. 스타벅스는 커피업계 최초로 상생협의회 운영 부문 시상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벅스는 △지역사회 카페업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상생협약을 자율적으로 체결 △상생협의회 통한 상생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상생 활동 공로를 인
팔도는 대표 음료 제품 ‘비락식혜’ 누적 판매량이 18억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판매량은 지난달 누적 기준 7000만 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신장했다. 월평균 판매량도 600만 개를 넘어섰다. 지난해 대비 매월 100만 개가량 더 팔렸다. 비락식혜는 1993년 팔도가 선보인 제품이다. 명절에나 맛볼 수 있었던 전통 음료 식혜를 제품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산 멥쌀과 엿기름을 따로 숙성해 식혜 본연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판매량 상승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가 큰 영향을 끼쳤다. 외부 활동 증가하며
무신사는 연간 거래액 기준으로 무신사 스토어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해 최근 3년간 성장세를 분석한 결과 연간 거래액이 2년 만에 7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100위를 차지한 브랜드의 연간 거래액은 2배 이상 높아졌다. 이중 국내 브랜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100개 브랜드 중 78개를 차지한 국내 중소형 브랜드 거래액은 2020년 대비 9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브랜드는 36.3%, 대기업 주도로 온·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하는 브랜드 거래액은 39.8% 늘었다. 온라인 중심으로
코카콜라에 이어 펩시콜라 편의점 캔 가격이 내년부터 오른다. 롯데칠성음료는 내달 1일부터 펩시콜라·펩시제로콜라 편의점 캔 355㎖ 제품 가격을 기존 17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11.8%)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칠성사이다 등 다른 탄산음료 제품 가격은 인상하지 않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원재료 가겨과 각종 제반 경비가 상승해 부득이하게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카콜라도 내달 1일부터 350㎖ 캔 가격을 1900원에서 2000원으로, 1.5ℓ 페트 제품은 3800원에서 3900원으로 각 100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2일 대체식품 정의·기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번 조치에 대해 식약처는 “최근 다양한 대체식품이 개발·생산되면서 이들 식품의 안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체식품을 ‘동물성 원료 대신 식물성 원료, 미생물, 식용곤충, 세포배양물 등을 주원료로 식용유지류, 식육 가공품 및 포장육, 알가공품류, 유가공품류, 수산가공식품류 (중략) 등과 유사한 형태, 맛, 조직감 등을 가지도록 제조’한 식품으로 정의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는 1~21일 자주 히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4.7%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주 히트는 피부 땀과 수분을 흡수해 열로 바꿔주는 흡습 발열 기능을 지닌 제품이다. 발열 원단이 열을 외부로 빼앗기지 않고 오랜 시간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캐시미어보다 얇고 섬세한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로 제작돼 부드럽고 신축성도 자랑한다. 자주 히트는 언더웨어를 비롯해 모크넥, 터틀넥 티셔츠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자주는 발열내의가 큰 인기를 끌자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자주 히트 코
hy는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이 올해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비스를 선보인 지 3년 만에 이룬 성과다. 지난달 말 기준 프레딧의 누적 거래액은 1075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신장률은 43%다. 같은 기간 온라인쇼핑몰 거래액 신장률(11%)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초기 65만 명이었던 회원 수는 현재 120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성장에는 ‘정기배송 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정기 배송 서비스는 전체 거래액의 60%를 차지한다. 주문한 제품은 설정한 배송 주기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