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3일(현지시간) 갈라진 발가락을 가진 잭 던컨 헤일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영국 글로스터셔주에 사는 4살난 헤일은 태어날 때부터 발가락이 갈라져 3개뿐인 기형으로 태어났다. 헤일의 엄마는 아이가 자라면서 특별한 신발이 필요하나 어려운 형편 때문에 340여만원에 달하는 신발을 사주지 못해 안타까워 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3일(현지시간) 갈라진 발가락을 가진 잭 던컨 헤일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영국 글로스터셔주에 사는 4살난 헤일은 태어날 때부터 발가락이 갈라져 3개뿐인 기형으로 태어났다. 헤일의 엄마는 아이가 자라면서 특별한 신발이 필요하나 어려운 형편 때문에 340여만원에 달하는 신발을 사주지 못해 안타까워 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