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0-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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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웨이는 7일 이사회 승인 등 적법한 절차를 걸치지 않고 57억원의 약속어음을 발행한 혐의로 백기운 전 대표이사를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회수된 약속어음이 54억원이며, 미회수된 금액은 3억원"이라고 설명했다.